자본주의 세상에선 결국 돈이 중요함.


좋은 개발자가 되려는 최종적인 목적이 뭔데

그냥 남들이 봤을 때 좋은 개발자가 돼서 대기업 회사가고, 돈 잘벌고, 명예 높일려고 잖아.

그리고 최후에는 내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면서도 시간의 자유를 얻는거.

자본주의 세상의 모든 직업은 이게 최종임.


흔히들 말하는 나는 한평생 기술을 갈고 닦았더니 돈이 알아서 굴러 들어왔다. 돈만 보지마라.

이건 반은 맞는 얘기고 반은 틀린 얘기임.


기술도 갈고 닦음과 동시에 내가 가지고 있는 기술로 내가 평일에 묶여있는 8시간을 어떻게 해서든 줄이는 방향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지.


소프트웨어는 특성상 신기술 나오면 그 기술로 빨아먹을 수 있는 창업이 여타 사업보다 굉장히 쉬운데

기술 맨날 갈고닦기만 하다가 평생 월급받으면서 65살까지 8시간씩 일하다 죽는게 좋은 개발자의 목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