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및 주말 내내 전공과목 개 쌔빠지게 1년 2년 공부해도 막상 따져보면 현실은 전공출신 2학년 21~22살 애들이랑 비슷한 수준 되는게 전부임.

→여기까지는 사실 체감해봤자 대미지 0

그런데 이제 여기서

'만약 전공자 출신이었으면, 퇴근 후 전공과목 공부할 시간에 도메인 지식이나 실무지식 존나게 연습 및 학습하면 남들보다 경력 1.5배는 빠르게 점프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 들면 이제 슬슬 좀 거슬림. 니미씨발 전공과목 공부한다고 지랄했던 시간 동안 그냥 회사 코드만 분석 아니 하다못해 직접 외워서 배껴쓰기만 시도해봤어도 본인 수익구조 뚫을 준비할 수 있게 됐을 듯

그런데 이제 여기서 실제로 저런 루트대로 사는 사람들 직접 보면

'아 시팔 이거 맞는건가 계속 격차가 벌어지는데?? 평행선도 아니라 격차가 시간 갈 수록 벌어지는데?'

이 생각 들게 되는데, 그럼 이제 스트레스 받기 시작함.

답은 '명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