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켈:
조합의 기저가 되는 (아주 기초적이고 원자적인 = 그 자체로는 ㅈㄴ 간단하고 자명한) 구조와 사상만 이해하면 무지성으로 조합해도 그냥 잘 작동함
어디에서나 규칙의 일관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작은 것들에 대한 이해로부터 더욱 큰 것을 재귀적으로 쌓아올릴 수 있고, 오류의 발생과 확산조차도 규칙에 통제되기 때문에 디버깅도 쉬움
한줄요약: 몇 가지 규칙만 이해하면 나머지는 전부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음
파이썬:
기반부터가 엉망
그 어떤 구조나 사상에도 일관성이 전혀 보장되지 않음
자연스럽게 유도되는 조합이 없으며 모든 것을 시행착오를 거치며 암기해야 함
한줄요약: 모든 게 다 주먹구구식에 제각각으로 따로 노는데 그렇게 된 마땅한 이유도 없음
하스켈 좆같다 욕하는 것도 평소에 자기가 쓰던 언어를 쓰던 대로 쓰려는 게 안 돼서 그러는 거지 일단 하스켈의 몇 개 안 되는 규칙만 받아들이면 나머지는 정말 자명한 조합밖에 없음
한편 파이썬은 겉으로 보이는 건 익숙하고 그럴싸해 보이는데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똥꾸릉내 나는 씹노답 심연에 분노가 치밀어오름
쓰고 버릴 스크립트 코드 잠깐 짜는 정도면 깊이 안 들어가도 되니 괜찮지만 이거로 라이브러리나 거대한 로직을 설계한다? 헬게이트 시작임ㅇㅇ
수학과냐?
avoid success at all costs
저자 약력: 하스켈 0시간 파이썬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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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나 말해 등신아
리슾할래? 규칙이 하스켈보다 적어
표현력도 ㅇㅅㅇㅋ
하스켈 하려면 대수위상 알아야댐? - dc App
미친 뭔 개소리야
파이썬의 심연에 개씹썅똥꾸릉내가 나는건 맞음. 근데 걍 편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