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퇴물이 출장중에 또 글싸재끼러왓다.
반자동 저속 드라이빙이깅한테 비와서 좀 무섭다.
퇴물이는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 1인기업임.
기업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걍 대충 후려치면 크몽 알바따리와 차이점이 없다.
물론 사업을 하려면 원래
직원을 쓰고 위임을 해서 시간레버리지를 사용하는게 맞음
그러나
내가 예전에 자영업을 할때 인터넷에서 유명한곳이엇는데
사고가 연달아 터져서 한큐 아닌 두큐에 망했다.
처음 말도 안되는 사고가 터졋을때 손님이 바로 끊기고
크게 적자가 난다.
직원이 꽤 많았기때문에 두달정도 파리날려보니 수천만원 그냥깨진다.
망한 사업장을 인수받아서 퀄리티 정비하고 마케팅 조지고
흥하게 만들었음.
흑자전환시키고 돈좀 쌉쌀하게 번지 10개월만이엇다.
다시 수습하고, 분노의 맨징(수익복구)를 진행했음
근데 전혀 다른 유형으로 두번째 사고가 터지니까.
이건 수습이 안되겟다 싶었다.
잔고를 계산해보니, 급여와 퇴직금을 정리하고
밀린 결제대금 계산해보니 잔고 0 되는 시점이더라.
그래서 접게됨
그때는 사업이었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있었고 위임을 통해 일이 진행되었으니까.
지금은 솔플로 분노의 멘징중인것임.
그런말이 있다.
100억대 자산가는 어떻게 망하는가?
200억짜리 사업하다 망한다.
그래서 이제는 내 그릇을 알고 어떤 상황이 터지든
망하지 않고 흑자를 이뤄내는게 최우선이 되다보니
방구석에서 혼자 이러고 있는 거임 ㅇㅇ
퇴물이의 자기합리화와 변명은 여기까지 하고.
1인용역을 하다보면 확실히 경차를 타는것 같은 깔보임이 좀 있다.
아 프리랜서요? 정도니까.
그래도 나는 망해본적이 있어서 흑자우선주의다보니
그런 시선들에도 별로 개복치 않음.
뭐어~ 맞는 말 한거자너 ㅋ
그러다보니 주변에 창업하는 분들을 보는데
강남 사무실에 멋지게 인테리어하고 시작하는 사람을 종종본다.
이해는 감. 그래야 직원들이 면접왓을때 다닐맘이 좀 생기니까.
1년후, 페이스북에 "민트급 테이블 가져가실분" 하면서 사진이 올라온다.
탐난다 그 테이블.
투자금 2억 5억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디자이너 UX 기획자 마케터등등
걔네들 연봉 대충 더해보면 답나온다.
퇴물이한테 1억주면 될일을 5억쓰고 망한다. 퇴물이 가성비 무친것 같다.
*본글에는 광고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어중간하게 잘되는게 더 문제다.
조금만 더하면 터질것 같은 기대감에
중진공, 신보기보등 이런데서 또 1~2억 빌린다.
결국 길고긴 희망고문끝에 잔고가 터져버리게 된다.
이때 퇴물이가 구세주 처럼 나타난다.
퇴물: "GPU서버 매입하러 왔습니다"
업주: 메타버스 프로젝트 하던건데.. 이거 진짜 비싸게 주고 산거거든요. GPU 정말 제일 비쌀때.. 아 정말 좋은건데 너무 아깝네요~
퇴물: "부팅 잘되네요. 잘 쓰겠습니다. "
퇴물: "사무실 이사가는것 같은데 뭐 더 파실거 없으세요?"
(말이 이사지 누가봐도 망해서 사무실빼는 상황이다)
내가 사무실을 나온후 또다른 당근플레이어가 사무실로 들어간다.
다른 예를 보자
주변에 몇번 망해본 고수들은 머리를 좀더 쓰는걸 봄.
1인사업자들이 모여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든다.
XXX 파트너스 라는 이름의 그럴듯한 법인을 만든다.
각각의 사업자들은 고용관계가 아니고 각자 자기장사를 한다.
하지만 회사소개서는 8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진 회사다.
십시일반으로 월세를 나눠내는 그럴듯한 사무실도 존재한다.
그렇게 하다가 매출이 증가하고 잘되면 독립을 하는거다.
퇴물이의 선배들은 고인물을 넘어 암반수에 가까운것 같다.
결론은 폼내는건 미칠듯한 순이익 이후에 내면 됨.
근데 아직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 중.
나도 선배한테 배워서 혼자지만 회사소개서에는
너드 개발자 3명이 모인 개발집단
썰이 길엇다.
반자동 저속 드라이빙이깅한테 비와서 좀 무섭다.
퇴물이는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 1인기업임.
기업이라고 하기엔 민망하고
걍 대충 후려치면 크몽 알바따리와 차이점이 없다.
물론 사업을 하려면 원래
직원을 쓰고 위임을 해서 시간레버리지를 사용하는게 맞음
그러나
내가 예전에 자영업을 할때 인터넷에서 유명한곳이엇는데
사고가 연달아 터져서 한큐 아닌 두큐에 망했다.
처음 말도 안되는 사고가 터졋을때 손님이 바로 끊기고
크게 적자가 난다.
직원이 꽤 많았기때문에 두달정도 파리날려보니 수천만원 그냥깨진다.
망한 사업장을 인수받아서 퀄리티 정비하고 마케팅 조지고
흥하게 만들었음.
흑자전환시키고 돈좀 쌉쌀하게 번지 10개월만이엇다.
다시 수습하고, 분노의 맨징(수익복구)를 진행했음
근데 전혀 다른 유형으로 두번째 사고가 터지니까.
이건 수습이 안되겟다 싶었다.
잔고를 계산해보니, 급여와 퇴직금을 정리하고
밀린 결제대금 계산해보니 잔고 0 되는 시점이더라.
그래서 접게됨
그때는 사업이었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있었고 위임을 통해 일이 진행되었으니까.
지금은 솔플로 분노의 멘징중인것임.
그런말이 있다.
100억대 자산가는 어떻게 망하는가?
200억짜리 사업하다 망한다.
그래서 이제는 내 그릇을 알고 어떤 상황이 터지든
망하지 않고 흑자를 이뤄내는게 최우선이 되다보니
방구석에서 혼자 이러고 있는 거임 ㅇㅇ
퇴물이의 자기합리화와 변명은 여기까지 하고.
1인용역을 하다보면 확실히 경차를 타는것 같은 깔보임이 좀 있다.
아 프리랜서요? 정도니까.
그래도 나는 망해본적이 있어서 흑자우선주의다보니
그런 시선들에도 별로 개복치 않음.
뭐어~ 맞는 말 한거자너 ㅋ
그러다보니 주변에 창업하는 분들을 보는데
강남 사무실에 멋지게 인테리어하고 시작하는 사람을 종종본다.
이해는 감. 그래야 직원들이 면접왓을때 다닐맘이 좀 생기니까.
1년후, 페이스북에 "민트급 테이블 가져가실분" 하면서 사진이 올라온다.
탐난다 그 테이블.
투자금 2억 5억은 순식간에 사라진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디자이너 UX 기획자 마케터등등
걔네들 연봉 대충 더해보면 답나온다.
퇴물이한테 1억주면 될일을 5억쓰고 망한다. 퇴물이 가성비 무친것 같다.
*본글에는 광고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어중간하게 잘되는게 더 문제다.
조금만 더하면 터질것 같은 기대감에
중진공, 신보기보등 이런데서 또 1~2억 빌린다.
결국 길고긴 희망고문끝에 잔고가 터져버리게 된다.
이때 퇴물이가 구세주 처럼 나타난다.
퇴물: "GPU서버 매입하러 왔습니다"
업주: 메타버스 프로젝트 하던건데.. 이거 진짜 비싸게 주고 산거거든요. GPU 정말 제일 비쌀때.. 아 정말 좋은건데 너무 아깝네요~
퇴물: "부팅 잘되네요. 잘 쓰겠습니다. "
퇴물: "사무실 이사가는것 같은데 뭐 더 파실거 없으세요?"
(말이 이사지 누가봐도 망해서 사무실빼는 상황이다)
내가 사무실을 나온후 또다른 당근플레이어가 사무실로 들어간다.
다른 예를 보자
주변에 몇번 망해본 고수들은 머리를 좀더 쓰는걸 봄.
1인사업자들이 모여서 하나의 브랜드를 만든다.
XXX 파트너스 라는 이름의 그럴듯한 법인을 만든다.
각각의 사업자들은 고용관계가 아니고 각자 자기장사를 한다.
하지만 회사소개서는 8명의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진 회사다.
십시일반으로 월세를 나눠내는 그럴듯한 사무실도 존재한다.
그렇게 하다가 매출이 증가하고 잘되면 독립을 하는거다.
퇴물이의 선배들은 고인물을 넘어 암반수에 가까운것 같다.
결론은 폼내는건 미칠듯한 순이익 이후에 내면 됨.
근데 아직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는 중.
나도 선배한테 배워서 혼자지만 회사소개서에는
너드 개발자 3명이 모인 개발집단
썰이 길엇다.
퇴물님 조만간 사업자 하나 낼거같은데 법인으로 할지 개인사업으로 스타트 끊을지 고민이네요 괜한 걱정인가 싶기도한데 어떤게 조을가요? 문제(?)가 한 몇달간은 수입이 없음..
이건 답이 정해진거라 쉽군. 개인사업자로 시작해 무조건. 여러명이서 지분이랑 자본넣고 하는거 아니면 무조건 개인사업자. 법인은 잡무가 더 많음. 그리고 몇달간 수입없으면 2년간 수입 없을꺼야. 그렇게 시작하는거 아니야.
넥슨도 처음엔 외주 개발회사로 시작했음.
감사합니다 항상 글 잘보고 있어요
스케일업엔 항상 리스크가 따르지...
이런 글 깃갤 와서 딸깍딸깍으로 볼 수 있다는게 참 좋네요
좋은말로 할 때 블로그 파고 거기에도 글올려주셈. 깃갤에서만 보기 아깝네
지금 다니는 회사도 이상하리만치 인지도 높은데, 내가볼때 투자 한번 제대로 못받으면 1년만에 망할것 같음. 이미 회사 유지비용만 대충 때려봐도 1년에 500억 넘겠더라. 근데 매출이 100억은 되나...
클101?
거긴 이미 망해가고 있고 이회사는 아직까진 전망이 좋음 그러니 많이뽑지뭐 - dc App
짧은 댓글 다는것도 아니고 자율주행 켜놓고 이 장문을 써? 미쳤구만
자율주행 차 브랜드는 어데가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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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의 기준이 애매한데, 가능은 하겠지. 근데 망한곳들을 보면 두 능력이 없었음.
100억대 자산가는 어떻게 망하는가? 200억짜리 사업하다 망한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