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퇴물이다.
삼촌 연봉 상승을 역산해서 구해보면.
1트. 3000 -> 12.5% -> 3400
2트. 3500 -> 15% -> 4000
3트. 4000 -> 20% -> 4800
4트. 4800 -> 25% -> 6000
5트. 6000 -> 66.6% -> 1억
6트. 10000 -> 60% -> 1.6
이렇게 계산이 나온다.
여기서 2가지를 알 수가 있다.
삼촌은 3천이라는 요즘으로 커뮤기준으로 치면 비교적 높지않은 연봉으로 "시작"했다.
그래서 실력을 증명하고, 외부 PR(언론) 플레이를 통해 유명세를 구축해서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킴.
아무리 X같은 회사라도 일단 시작해서 경력을 만들고 숙성시키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함.
근데 요즘에는 좆소기업, 지방기업 따윈 안간다는 마인드가 상당한데
이런 마인드 버리고 지금은 고생하지만 결국에는 1억 받을 거라는 결과론적으로 행동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방심하면 안되는 포인트가 있다.
최근 삼촌의 벨류에이션은 기울기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자꾸 먼가 신박한걸 만들고 오픈소스로 내놓아서 뉴 페러다임을 펼칠려고 하는걸 보니 많이 의심쩍다.
하이먼민스키 모델에 따르면, 삼촌의 연봉은 고점을 향해가고 있다.
평균선 이하로 시작한 부분(Stealth Phase) 부터 일치함. ㅇㅇ
마진 트레이딩으로 수백 날려본바 있는
냉철한 내가 봣을 땐,
곧 건강한 유기농 조정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열등감 가득한 퇴물이의 냉철한 통찰임.
부럽다.. 쯥...
냉철한(마진 트레이딩으로 수백 날려먹음)
수백이면 싸게 먹혔다고 볼 수 있을지도...
매년 연봉협상했으면 7년전에 3천인데 개발자치고 높게 시작한거지
건강문제가 생길수 있지 않을까.. 스타트업만 계속 다닌다는게 보통 갈리는일이 아닐텐데
그러네 건강문제 발생해서 쉬게되면 수직 하락이네
수백이면 뭐 얼마 안 잃었네
매년 남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는 어케 암? 난 내 연봉도 매년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