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당연한 말이지만 최근 뻘짓들로 한번더 느껴서 적어보는 뻘글
언어에 관련된 이야기로도 해석가능하지만, 인프라랑 관련된 경험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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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컨테이너가 슬슬 늘어나는데 컴포즈 그만쓰고 쿠베로 옮길겸 공부하면서 쿠버네티스나 한번 직접 구성해볼까?” 란 막연한 생각에 ARM 으로 만들어진 클라우드 인스턴스에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이거저거 해보고잇음
이러면서 좀 짜잘한 일들을 많이 맞이하게 되엇고, 그 심정을 한줄요약한게 딱 이 글의 제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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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로드밸런서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매니지드 클러스터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구성하다보니 일단 이거부터 내가 직접 해야햇엇음
나같은 경우 베어메탈에 많이 사용하는 MetalLB 를 썻음
그런데 이게 VIP 를 만드는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ARP 나 BGP 같은 것도 건드리는데 클라우드 인스턴스에선 내가 네트워크 트래픽을 완전히 통제할수도 없어서 저런 개념부터 하나하나 공부해보고 잇음, 그리고 뒤로 더 파보니 CNI 라는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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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스토리지임
LB 구성을 어찌저찌 마무리하고, 도커 컴포즈로 딸깍딸깍 해서 쓰던 메시지 브로커도 클러스터에 배포하고자 시도해봄
공식문서를 보니 쿠버네티스에 베포하는거도 helm 으로 딸깍딸깍 할수잇게 구성해놔서 그렇게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햇엇음
그런데 메타데이터를 저장하는 postgresql 기반으로 만들어진 파드가 만들어지질 않는거임
이유를 모르겟어서 그 브로커에서 운용하는 커뮤니티 디코채널에 헬프콜을 쳣더니, “혹시 스토리지 설정은 어떻게 되어잇음? 기본적으로 우리가 만든 helm 차트는 너 클러스터의 storageclass 를 사용해서 구성을 하고잇고 dynamic pv provisioning 을 지원해야함” 이라는 답변을 받음
도커 컴포즈에서 volumes 에다가 그냥 몇줄 적어놓고 짠 하던게 끝이라 그거도 또 알아보니 OpenEBS, LongHorn 같은게 또 나오고 이거도 마찬가지로 뒤로 파보니 CSI 라는 게 튀어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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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찌저찌 돌아는 가고잇음
회사에서 일할땐 SWE 롤로 일햇다 보니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나 로드밸런서 같은 인프라는 SRE/DevOps 같은 직군들이 해준걸 갖다쓰기만 햇음.
내가 직접 해봐야 어플리케이션 로드밸런서 정도를 AWS GUI 콘솔에서 딸깍딸깍 해서 쓰던게 끝.
그 외 인프라, 예를들면 DB, 브로커도 그냥 아마존에 잇는걸 사서 씀.
그런데 이걸 한땀한땀 직접 구상하다보니 “모르면 맞아야지” 처럼 위에 잇는 별의별 상황을 다겪어보고 잇고, 두가지 교훈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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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실사용이나 프로덕션을 한다면 매니지드 서비스.
시간이 흐르고 대부분의 요소들이 *aaS 화가 되면서 추상화가 되다보니, 인건비가 결국 제일 비싸서 저런걸 돈주고 사서썻던 회사에선 전혀 경험 못해볼(?) 일들을 강제로 경험하고 잇음.
“아무리 인프라 비용 비싸봐야 그게 직접 하는거보단 싸다” 라는 익히 하는 말, 회사 다닐땐 그게 추상적으로만 체감이 됏는데 직접 하다보니 확실히 더 체감이 됨.
회사 규모가 엄청 커서 비용문제가 발생하거나 아니면 따라야 하는 규제가 잇거나 해서 자체적인 데이터센터나 서버를 구축해야할 정도가 아닌이상 그냥 매니지드 쓰는게 최고라는걸 확실히 체감함.
그런데 공부를 하고싶다면 언매니지드 서비스.
그 추상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어떤 시스템이 무엇을 기반으로 돌아가는지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얻어가거나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 지식들이 많음.
꾸역꾸역 보면서 한번보고 유기햇던 각 분야별 전공서적을 다시 읽으면 “아 이게 여기서 이렇게 쓰엿던 이거구나” 하면서 재미잇게 읽을수 잇겟단 생각도 들엇음. 다시 학생이 된만큼 그렇게 다시 공부해볼 예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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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끗
이거 되게 좋은글인데 비추 뭐냐 ㅋㅋ 고정적으로 비추누르는 놈이 있나보네
공부든 뭐든 언매니지드 되는 영역을 공부한다는것 자체를 시간낭비에 멍청한 짓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 사람들은 개발자 왜하나 몰라..
내용만 보면 ㅈㄴ 거창한데 그에 따른 결과물이 하나도 안보여서 신뢰가 안된다. 병신인듯
너처럼 찍어먹어봐야 추상화 안쪽이 이해가 가능하니까 공부할땐 내부동작을 공부해보란 글이야. 너를 위한 글이니 개추나 주렴 ㅇㅇ
병신ㅋㅋㅋ 본문 내용만봐도 포장만 존나 쳐놓은게 뻔히보이는데?ㅋㅋㅋ 그래서 니기 뭘 해본건데?ㅋㅋㅋ
결론이 대체 뭔데???? 퇴물이는 팁이라도 줬지 너는 1.1배 더 노력한 땔감이랑 다른게 뭐냐??
난 글쓴애 아닌데?? 그리고 너는 이런 글이라도 안싸고 비꼬기만 하는데 똥싸는 기계랑 다를게 뭐임?? 니가 빠는 퇴물이도 되게 좋은글이라는데?? 퇴물이 까 아님. 퇴물이한테 질문하고 좋은답도 많이 들었음 ㅇㅇ
글쓴이 아닌걸 떠나서 실드쳤으면 적어도 니가 책임질줄 알아야지? 하는짓이 글쓴이랑 다를게 없어보임 뒤떨어질놈이네
실드 칠게 어딨노 결과물이 제대로 보여야 신뢰가 되면 대부분의 아티클들이나 심지어 전공서적들도 다 쓰레긴데?? 그냥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는놈은 조코딩 영상보고 따라치는거나 해야지 내가 실드를 어떻게 치노
???? 나만 본문 내용이 ‘나 이런거 할줄 알아요‘ 거리는 글로 보이냐?
결과물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는걸 - 80포트 입력하지 않고 내 도메인으로 들어갈때 nginx 나오게 하기 - 메시지 브로커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배포하기 다음엔 그럼 저기 적힌 개념등을 좀더 적어보거나, 저 세팅을 기반으로 뭔갈 좀더 하는걸 추가할게
댓글에 꼬인 새끼들 ㅈㄴ많네
삽질과 시행착오를 안 거치고 모든 걸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거 자체가 학식 우매봉의 정점인데 ㄹㅇ
뭔지 모르겠는 소리 나오니까 발작적으로 날뛰는거같은데 이분야 하다보면 뭔지 모르겠는 소리 듣는게 일상인데 쟤들 어쩌냐 진짜
아직도 주제파악이 안된 새기들 보이네 본문 재대로 본거 맞냐? 라이브러리 추가했더니 다른게 나와서 어렵다 이거 말고는 나한테 와닿는게 없는게 도메인적인 그런게 있으면 이해라도 하지 ㅉ
하나같이 적어논게 겁나 추상적이다. 숫자랑 통계적으로 접근해야지 니 느낌으로 비교질하면 남들이 볼때 뭔 생각이 들겠냐?
모든글이 다 그러길 바라면 니가 갤파서 규칙 만들고 써 ㅉㅉ 일기같은 글 좀 있으면 갤 망하는것도 아니고 뭐만하면 이딴소리만 하노
걍 써야될때 쓰는거지 뭔ㅋㅋ인공지능 파이썬, 네트워킹 go, 내가하고싶은거 생태계 잘구성된 언어 픽하는거아님?
직업 특성상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랑 마주보는 시간이 더 길어서 그런지 사회성 박살난 댓글이 좀 많이 보이네요
진짜 정신 어지러움.. 이건 toxic한 수준을 넘어선듯.. 무엇이 그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그냥 하기 싫어서 그런 거 같은데 ㅋㅋ
원래 존나 많음. 글 쓸때마다 병신새끼들 꼬일 각오 해야함.
모든걸 자기가 이해할수 있도록 떠먹여주는 글이 아니면 공격하는거지... 한심한것들... 자기가 뭘 해볼 생각은 안하고 ㅋㅋ
프갤에서 넘어온 앰뒤 정신병자들이 좆으로 보이노?
‘toxic한’ 웃고간다ㅋㅋㅋㅋ 여긴 겉멋만 잔뜩있고 전달할 내용은 전혀없는 애들만 있어ㅋㅋ
toxic 갤밈도 모르는거 보면 프갤유입새끼 맞긴 맞네
삽질 기록이 얼마나 소중한데ㅇㅅㅇ
마즘 삽질기록 개꿀잼이고 존나 도움됨 컨퍼런스 발표들도 삽질기가 지분 많이 차지하는데
나야 인프라쪽이라서 당연히 아는 부분들이 있는데 확실히 개발자들은 잘 모르더라고 원래 일이라는게 추상적으로라도 알아야 될 부분을 알면 좋긴 함
재미있겟는데 근대 서비스가 불타는중인건 좀 아쉽네 화이팅
읽어보니까, 그래도 제대로 찾아본거 같긴하네. SWE아마 프로그래머 레벨에선 필요도 없고 알수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은 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