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레전드 썰이라 어디서부터 이야기할지 모르겟네


일단 회사는 프론트 1명,백엔드 1명,사장님(개발자?),경리


이렇게 해서 4인 체제였음


신입으로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3개월간 있던 병크를 알려줄려고함


1.Git,Svn 그런거 없음

일을 하다가 git 없냐고 했을 때 사장님이 git서버를 구축하는 게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하셨음

내가 그래서 "github에서 하면 되지않을까요?" 하니까 자기가 다 구축해야 나중에 회사가 클수있다 하셔서 포기함

그래서 모든 소스코드를 zip파일로 압축해서 받는데 노드 모듈,lock파일이 포함되어있어서 압축풀기도 엄청 오래걸리고

git이 없으니까 개개인마다 전부 ssh 인증 키만 받고 공동유저로 개발하다보니 같은 코드 2명이서 할 때 자꾸 문제 생김

결국 한명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할때 한명은 다른 프로젝트 해야했음 ㅋㅋㅋㅋ


2.무조건 VM만 대여함

GCP를 쓰는 편이었고 정작 GCP에서 비싼 편인 VM을 빌리고 하는 건 도커 컴포즈 후 웹 사이트 호스팅 하는 거였음

심지어 DB도 VM에 있다보니 비용 많이 나온 걸로 기억 함


3.개인 서버 구축...?

이게 화룡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게

홈페이지를 개발하면 CORS라는 문제가 꼭 따라옴 알사람은 알꺼임

아무튼 Git도 없고 SSH도 하나의 서버에서 다 수정을 하고있는데다가 Vue를 html로 변환 후 nginx에 적용하는 뻘짓?을 많이 함

그러다가 CORS가 계속 겹치고 개발을 할 때 점점 힘들어짐

심지어 프록시 패스를 아예 사용 안 하실려고 해서 돌꺼 같았음

결국 사장님이 선택한 방법은

"각자에게 도커 컴포즈를 사용하게 하고 거기다가 서버를 구축한 다음 자체 ssl을 설치하게 하자"

이거 때문에 업무 1주일 마비되었다...

이때 퇴사해서 이후 어떻게 되었는 지는 모르겟음


사장님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현재 사장님,경리만 남아서 개발하는 걸로 알고 있는 데

홈페이지 자체 호스팅 중이라 간혹 ssl 정지되서 http로 접속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