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업계 상황보면 진지하게 최저임금 없애면 월 100만원 미만이나 열정페이로 굴릴수도 있다고 본다
코로나때 운빨로 제로금리 꿀빨고 연봉 뻥튀기된 애들이 지가 실력있어서 돈 잘 번다고 생각하는 건 굉장히 거만한 태도임
개인은 시장 앞에서 한없이 무력한 존재고 항상 겸손해야한다
무엇보다 경제의 효율성이 인간의 행복에 우선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댓글 26
최저임금은 그냥 침대에 못 눕게 하는 것만으로도 줘야 함
익명(81u4211vc1kk)2023-11-20 23:56
그건 굉장히 203040 적인 시각이지. 네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사용자는 열정페이를 원하지 않아. 돈 보다는 안정을 원해. 이해가 안간다면 그건 한쪽입장만 보고 있는거야.
퇴물(180.68)2023-11-20 23:59
답글
그건 굉장히 5060708090 적인 생각인듯.
익명(183.108)2023-11-21 00:01
최저임금은 중간이 없어, 시급만원 or 시급0원. 둘중 하나야. 즉 시급만원의 가치를 뽑을 수가 없으면 안뽑는거고. 사업이란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은 접으면 되는거라 결국 일자리가 없어지지. 즉 가장 타격 받는건 저숙련 일자리인 셈임.
퇴물(180.68)2023-11-21 00:09
답글
그렇게 줘야 하는 거고 그렇게 주는게 감당이 안 되면 사업 자체를 포기하든가 다른 부대비용을 절감해야 함. 거꾸로 다른 부대비용은 절감 불가능한데 일자리만 절감 가능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음. 일자리는 단순히 수요 공급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의 문제임. 시급 3천원이 시급 0원보다 서류상으론 좋아보이겠지만 본질적으론 차이가 없음. 그거 받아선 생활이 불가능하거든. 그래서 최저시급 있으나 없으나 저숙련 일자리가 타격받는건 별 다를게 없음. 실직상태라 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로 돈을 받아서 생활이 불가능하거나 결론은 같기 때문임. 저숙련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사람처럼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최저시급이라는 제도라는 거임.
익명(39.7)2023-11-21 00:30
답글
00년대 후반에는 중소기업 문과 사무직 초봉 100만원도 안 됐음. 근데 네 말대로라면 지금 그 일자리들 다 없어져야하는데 아님. 그냥 월급 180만원으로 바뀌었을 뿐임.
나도 학부 ky에서 경개론 에이쁠 맞았고 너가 말한 저숙련 일자리도 배웠는데 경제학자들이 바보라서 최저임금 안 없애는 게 아님. 현실과 이론은 다름.
지금 잘나가는 토스도 인턴들 최저주고 굴리는데 최저 없애면 스펙에 간절한 애들 열정페이에 준하는 돈 주고 굴릴 거라고 봄
익명(58.76)2023-11-21 00:36
답글
법적으로 시급 1만원이하는 불법으로 규정해놓은거야. 이 이하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입장은 생각해봄? 시급 3천원이나 0원이 어떻게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할수가 있나. 밥을 사먹을수 있고 훔쳐먹을수 밖에 없는 큰 차이가 있는데. 불법으로 규정해놨는데 나라에서 구제는 해줘? 밥값줌? 내가 알기로는 기초수급도 대부분의 백수들은 해당안됨. 그럼 시장에 도퇴된 놈들은 어디로 가? 그게 사람 처럼 생활하게 해주는 의의와 합당하다고 생각해?
퇴물(180.68)2023-11-21 00:36
답글
넌 책에서 배웟겠지만 나는 40~50대 인력을 뽑아도 보고 그 사람들이 사는걸 옆에서도 많이봄. 최저임금 받을 그 사람들이 단순히 정치색으로 최저임금에 반대한다고 생각해? 아니 정말 자기가 일할 곳이 없어지니까 그런거야. 윗 댓글 말대로 사업포기지. 사업이야 포기하고 업장 없어지면 그만인데 문제는 사람은 계속 살아있다는 거임.
퇴물(180.68)2023-11-21 00:41
답글
시급 3천원으로 안전한 의식주가 보장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함? 뭐 하나씩 포기해야지. 그래 당연히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근데 겨울에 얼어죽고 병원 못 가고 이러는게 장기적으로 생활 가능한 삶이라고 생각함? 나라가 정하는 최소한의 보호 기준이 이 정도라는 거임. 영국 사례만 봐도 그렇고 적어도 국민들이 그 정도의 삶은 유지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 경제고 뭐고 얘기가 나오는 거임. 지금도 최저시급으로는 애 못 키운다고 출산율 박살나서 한국 경제 망했다 소리 나오는데 뭐 생활수준이 어느정도나 더 꼬라박길 원하는 건지…
익명(39.7)2023-11-21 00:45
답글
최저시급을 합리적으로 정하는 문제와 폐지는 전혀 다른 거고. 어느정도 생활 기반이 마련된 상태에서 받는 최저시급이랑 당장 월세부터 내야 하는 사람이 받아야 하는 최저시급은 다를 수 있다고 봄.
익명(39.7)2023-11-21 00:48
답글
솔까말 나는 최저임금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 입장이라 반대할 이유도 없음. 이왕이면 존나 쳐올려서 함부로 사람을 뽑지도 못하게 가성비 안나오게 해서 신입유입을 자체를 줄이는게 나한텐 더 이득이지. 그렇게 이득대로 되어가고 있고. 근데 니가 주장한거랑은 모순이라니까. 최소한의 보호기준이라면 나라에서 무직자들에 대한 삶의 유지도 하게 해줘야지? 우리나라 무직자 수백만명은 나라에서 보호해주고? 거기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건 못느끼냐는거지.
퇴물(180.68)2023-11-21 00:50
답글
최저시급을 무슨 4인가족이 먹고 사는 수준으로 잡는 것도 문제야. 말그대로 하위층의 한도 정도가 되야지. 최저숙련으로 일하는데 어케 애기까지 캐어할 생각을 함? 그건 삶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은거 아니냐.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으면 더 숙련된 일을 가지거나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든지 시장수요에 따라서 옮겨가야하는거지.
퇴물(180.68)2023-11-21 00:53
답글
해주긴함. 완벽하진 않고 제도가 후져서 그렇지. 그리고 거기 구멍이 있다고 해서 아예 전면적으로 시장에 맡겨버리자고 하는 건 엄청난 비약임. 무직자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 시장에 맡기자? 이건 역사적으로도 실패한 사례임. 제도를 고쳐야 하는 문제에 가깝지.
익명(39.7)2023-11-21 00:55
답글
니네는 아직 젊어서 못느끼겠지만 50대 넘어가면 회사에서 이제 뽑지도 않아. 사람들이 자영업 하고 싶어서 하겠냐. 그거 말고 방법이 없거든. 한 3년있다가 갑자기 AI가 코딩 다 쳐해서 코딩할 사람이 필요 없어지는 순간이 와서 회사에서 나간다고 생각해봐. 더이상 코딩은 쓸모가 없고, 회사에서는 초특급 개발자 아니면 뽑을 이유도 없어졌다고 생각해봐. 사회 나와서 당장 뭘 할 수 있겠냐. 편의점 창업부터 알아볼껄. 그게 현시점의 50~60대야. 결국 너네도 50~60대가 되어가는 과정임.
퇴물(180.68)2023-11-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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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저임금만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존재함. 경계선 지능인 사람들은? 지체장애인은? 시장 수요에 따라갈 수 있는 사람들만 세상에 있는 건 아님. 그런 사람들도 혼자선 먹고 살 수 있어야지.
익명(39.7)2023-11-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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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으로 무조건 일반인 만큼 줘야되는데 경계선지능이나 지체장애인을 왜 뽑겠음? 핸디캡 감안한 비용으로 고용해야지. 그런데 핸디캡 감안하면 불법이니까 솔까 뽑지도 못해.
퇴물(180.68)2023-11-21 01:00
답글
최저임금의 하한은 필요는 함. 그건 동의. 다만 지금 최저임금은 좀 과한면이 있다고 봄.
퇴물(180.68)2023-11-2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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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그냥 그렇다는 소리임. 당장 애 둘이라고 하면 시급 삼천원 받아서 뭘 어떻게 하겠음. 없는 것 보다야 나은 건 당연하지만 뭐 그렇게 10년 버틸 수 있겠냐는 거임. 당장 몇달이야 어떻게 산다고 해도 몇달 후엔 결과적으로 무직자랑 차이가 있겠냐는 거지.
익명(39.7)2023-11-21 01:12
답글
그래서 개발직군은 최저임금 낮추고 택배상하차 같은 위험하고 힘든 일은 최저임금을 높여야죠
백야∞(cranis2)2023-11-21 01:16
답글
머 정부입장에선 임금 쥐어짜서 유지되는 저부가가치 업장이 늘어서 좋을게 별로 없으니 최저한도도 정할겸 겸사겸사 최저임금을 높인다고 볼 수도 있을덧
최저임금은 그냥 침대에 못 눕게 하는 것만으로도 줘야 함
그건 굉장히 203040 적인 시각이지. 네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사용자는 열정페이를 원하지 않아. 돈 보다는 안정을 원해. 이해가 안간다면 그건 한쪽입장만 보고 있는거야.
그건 굉장히 5060708090 적인 생각인듯.
최저임금은 중간이 없어, 시급만원 or 시급0원. 둘중 하나야. 즉 시급만원의 가치를 뽑을 수가 없으면 안뽑는거고. 사업이란건 수익이 나지 않으면 사업은 접으면 되는거라 결국 일자리가 없어지지. 즉 가장 타격 받는건 저숙련 일자리인 셈임.
그렇게 줘야 하는 거고 그렇게 주는게 감당이 안 되면 사업 자체를 포기하든가 다른 부대비용을 절감해야 함. 거꾸로 다른 부대비용은 절감 불가능한데 일자리만 절감 가능하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음. 일자리는 단순히 수요 공급의 문제가 아니라 생활의 문제임. 시급 3천원이 시급 0원보다 서류상으론 좋아보이겠지만 본질적으론 차이가 없음. 그거 받아선 생활이 불가능하거든. 그래서 최저시급 있으나 없으나 저숙련 일자리가 타격받는건 별 다를게 없음. 실직상태라 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생활이 불가능한 정도로 돈을 받아서 생활이 불가능하거나 결론은 같기 때문임. 저숙련 일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그나마 사람처럼 생활할 수 있게 해주는 게 최저시급이라는 제도라는 거임.
00년대 후반에는 중소기업 문과 사무직 초봉 100만원도 안 됐음. 근데 네 말대로라면 지금 그 일자리들 다 없어져야하는데 아님. 그냥 월급 180만원으로 바뀌었을 뿐임. 나도 학부 ky에서 경개론 에이쁠 맞았고 너가 말한 저숙련 일자리도 배웠는데 경제학자들이 바보라서 최저임금 안 없애는 게 아님. 현실과 이론은 다름. 지금 잘나가는 토스도 인턴들 최저주고 굴리는데 최저 없애면 스펙에 간절한 애들 열정페이에 준하는 돈 주고 굴릴 거라고 봄
법적으로 시급 1만원이하는 불법으로 규정해놓은거야. 이 이하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입장은 생각해봄? 시급 3천원이나 0원이 어떻게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할수가 있나. 밥을 사먹을수 있고 훔쳐먹을수 밖에 없는 큰 차이가 있는데. 불법으로 규정해놨는데 나라에서 구제는 해줘? 밥값줌? 내가 알기로는 기초수급도 대부분의 백수들은 해당안됨. 그럼 시장에 도퇴된 놈들은 어디로 가? 그게 사람 처럼 생활하게 해주는 의의와 합당하다고 생각해?
넌 책에서 배웟겠지만 나는 40~50대 인력을 뽑아도 보고 그 사람들이 사는걸 옆에서도 많이봄. 최저임금 받을 그 사람들이 단순히 정치색으로 최저임금에 반대한다고 생각해? 아니 정말 자기가 일할 곳이 없어지니까 그런거야. 윗 댓글 말대로 사업포기지. 사업이야 포기하고 업장 없어지면 그만인데 문제는 사람은 계속 살아있다는 거임.
시급 3천원으로 안전한 의식주가 보장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함? 뭐 하나씩 포기해야지. 그래 당연히 없는 것보단 낫겠지. 근데 겨울에 얼어죽고 병원 못 가고 이러는게 장기적으로 생활 가능한 삶이라고 생각함? 나라가 정하는 최소한의 보호 기준이 이 정도라는 거임. 영국 사례만 봐도 그렇고 적어도 국민들이 그 정도의 삶은 유지 가능한 사회가 되어야 경제고 뭐고 얘기가 나오는 거임. 지금도 최저시급으로는 애 못 키운다고 출산율 박살나서 한국 경제 망했다 소리 나오는데 뭐 생활수준이 어느정도나 더 꼬라박길 원하는 건지…
최저시급을 합리적으로 정하는 문제와 폐지는 전혀 다른 거고. 어느정도 생활 기반이 마련된 상태에서 받는 최저시급이랑 당장 월세부터 내야 하는 사람이 받아야 하는 최저시급은 다를 수 있다고 봄.
솔까말 나는 최저임금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 입장이라 반대할 이유도 없음. 이왕이면 존나 쳐올려서 함부로 사람을 뽑지도 못하게 가성비 안나오게 해서 신입유입을 자체를 줄이는게 나한텐 더 이득이지. 그렇게 이득대로 되어가고 있고. 근데 니가 주장한거랑은 모순이라니까. 최소한의 보호기준이라면 나라에서 무직자들에 대한 삶의 유지도 하게 해줘야지? 우리나라 무직자 수백만명은 나라에서 보호해주고? 거기에 커다란 구멍이 있는건 못느끼냐는거지.
최저시급을 무슨 4인가족이 먹고 사는 수준으로 잡는 것도 문제야. 말그대로 하위층의 한도 정도가 되야지. 최저숙련으로 일하는데 어케 애기까지 캐어할 생각을 함? 그건 삶의 기대 수준이 너무 높은거 아니냐.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으면 더 숙련된 일을 가지거나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든지 시장수요에 따라서 옮겨가야하는거지.
해주긴함. 완벽하진 않고 제도가 후져서 그렇지. 그리고 거기 구멍이 있다고 해서 아예 전면적으로 시장에 맡겨버리자고 하는 건 엄청난 비약임. 무직자 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 -> 시장에 맡기자? 이건 역사적으로도 실패한 사례임. 제도를 고쳐야 하는 문제에 가깝지.
니네는 아직 젊어서 못느끼겠지만 50대 넘어가면 회사에서 이제 뽑지도 않아. 사람들이 자영업 하고 싶어서 하겠냐. 그거 말고 방법이 없거든. 한 3년있다가 갑자기 AI가 코딩 다 쳐해서 코딩할 사람이 필요 없어지는 순간이 와서 회사에서 나간다고 생각해봐. 더이상 코딩은 쓸모가 없고, 회사에서는 초특급 개발자 아니면 뽑을 이유도 없어졌다고 생각해봐. 사회 나와서 당장 뭘 할 수 있겠냐. 편의점 창업부터 알아볼껄. 그게 현시점의 50~60대야. 결국 너네도 50~60대가 되어가는 과정임.
그리고 최저임금만 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존재함. 경계선 지능인 사람들은? 지체장애인은? 시장 수요에 따라갈 수 있는 사람들만 세상에 있는 건 아님. 그런 사람들도 혼자선 먹고 살 수 있어야지.
최저시급으로 무조건 일반인 만큼 줘야되는데 경계선지능이나 지체장애인을 왜 뽑겠음? 핸디캡 감안한 비용으로 고용해야지. 그런데 핸디캡 감안하면 불법이니까 솔까 뽑지도 못해.
최저임금의 하한은 필요는 함. 그건 동의. 다만 지금 최저임금은 좀 과한면이 있다고 봄.
뭐 아무튼… 그냥 그렇다는 소리임. 당장 애 둘이라고 하면 시급 삼천원 받아서 뭘 어떻게 하겠음. 없는 것 보다야 나은 건 당연하지만 뭐 그렇게 10년 버틸 수 있겠냐는 거임. 당장 몇달이야 어떻게 산다고 해도 몇달 후엔 결과적으로 무직자랑 차이가 있겠냐는 거지.
그래서 개발직군은 최저임금 낮추고 택배상하차 같은 위험하고 힘든 일은 최저임금을 높여야죠
머 정부입장에선 임금 쥐어짜서 유지되는 저부가가치 업장이 늘어서 좋을게 별로 없으니 최저한도도 정할겸 겸사겸사 최저임금을 높인다고 볼 수도 있을덧
아래 꾸준글은 다른 업계는 다 그대로 두고 개발자만 최저 없에자 하니까 ㅈ같은거임
개발자는 왜 ㅋㅋ 다른 업계가 더문젠데
노가다 해봤는데 택배 상하차 같은건 시급 몇만원 받을만할정도로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개발직군만 최저임금 낮추고 택배상하차 같은건 오히려 올려줘야죠
이거 ㄹㅇ임 최저가 생긴 이유도 모르고 떠드는 놈들 존나 많네
최저시급 3만원 하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