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공부는 정답이 있어서 잘 집어먹은 멍청이인데

커리어는 사바사 케이스가 다 달라서 뼈있는 조언을 해줘도 사실 그렇게 결정적인 도움이 되진 못함

학교에서 무슨 활동을 준비해야 할까? 드림 잡을 어떻게 뚫을까? 어떻게 일 잘하는 신입이 될까? 어떻게 코드 잘 짜는 것 이상으로 팀에 기여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스스로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측면을 주도할 수 있을까?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멘토링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개인 개발자를 넘어서 조직을 아우르는 기술 리더가 될까?

잘난 사람은 정답을 말해주지만 결국 다 안 맞아서 내 정답을 만들어 내야 하더라고


아예 그 잘난 사람으로 태어나길 리세마라하면 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