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외주로 앱만들다 위기에 몰린
좆좆소에 스카우트 당했는데
외주 개발자들 보통 이렇게 개발 대충함..?
이게 개발을 못한다는 느낌보다.
앱 기능을 변경할 때
해당 변경이 미칠 여파를 생각을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존나 많음.
예를 들면 회원가입 로직은 수정했는데,
회원정보 수정 로직은 전혀 건드리지 않는다는지...
외부 요청 버튼을 만들었는데 debouncing을 전혀 넣지 않는다는지...
이런게 존나 많음;;
보통 외주 주면 이런거까지 기획서에 상세하게 써서 줘야 하는거냐?
나도 프로그래밍 8개월차라 뭐가 뭔지 모르겠음.
너도 거기 오래 있어보면 그렇게 될기다
그걸 몰라서 안한게 아닐거임
역시 귀찮아서 그런거지? 원래 좆좆소가 외주 줄 때 개발자 0명인 상태로 외주줘서 이렇게 개판난듯
그래도 자체 템플릿이 있을텐데. 이렇게 나오나 싶음. 나도 외주나 뛸까
아 돈을 더 내라고ㅋㅋ
외주니까 내가 변경할거아니잖음 ㅋㅋ 그러니까 대충짜는거
그럼 이런건 이정도 기초는 기획서에까지 상세하게 적을 필요 없는거임? 지금 수정하는데 탈퇴하면 이 데이터를 null로 바꾸고... 이딴것까지 써주다가 현타와서 걍 될대로 되라하는 중
개발실력도 천차만별이고 기획실력도 천차만별임.. ㅋ
외주면 적당히 하는게 당연하지 - dc App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아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저런 방어적 프로그래밍 할 수밖에 없게 됨
그래도 완전 scratch부터 요구사항 들이밀 필요는 없고 외주 몇번 줘보거나 아예 니가 외주 뛰어보면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될지 감 올거
수정작업은 정식적인 스케쥴로 인정 해주기보다는 그냥 다른 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고쳐달라는 업무로 올때가 많음. 그러면 정상적으로 기존일이 연장되고 갑자기 들어온 일로 전환해야되는데. 현실은 기존일 스케쥴은 그대로고 갑자기 고쳐달라는 업무는 보너스로 해야되는 일인 경우가 많음. 이러면 별로 제대로 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보이는데로만 일처리 해주게 되는듯. 원래라면 뭐든 제대로 만드는게 맞는데, 내가 유지보수해야 될 제품의 수명보다 내가 이회사에서 다닐 수명이 더 짧은 경우라면 ㅋㅋ 대충 하는게 되는듯.
ㅋㅋㅋ
그러니까 외주 안주고 개발조직 셋팅해야하는거 ㅋㅋ
ㅇㅇ 요구조건에 있는거만해야지. 그래서 외주쓸땐 간단한거만 하는거
외주가 다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