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퇴물이임.
어제 있었던 일임. VPS 하나 새로 파서 Redis 셋업을 해놓음.
상남자답게 개발용 임시서버는 뭐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해서 비번따위 쿨하게 안씀.
근데 갑자기 잘 쓰고 있는데, cant write read only replica 어쩌고 에러메세지가 나옴.
뭐지 레플리카 셋업 같은거 한적 없는데 뭔소리 하는거지?
restart 맛 좀 봐야겠네 하면서 타이핑을 쳤는데, 프로세스가 안 꺼지고 기존 DB를 저장할 수 없다면서 멈춰있음.
갑자기 똥꼬가 옴찔 해지면서 이거 이거 해킹이겠네 싶었음.
redis로 어케 해킹을 하는거지? 궁금해졌다.
개발짬 팁 #1
- 구글에서 redis no password exploit 치면 방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내용은 이렇게, redis가 Root 권한으로 실행된 경우에, redis가 저장될 백업폴더를 정할 수가 있는데,
이 경로를 .ssh/authorized_keys 로 정하면, SSH 접속 키를 저장할 수가 있게 되는거임 ㅋㅋ
근데 저게 3.2 버전 기준이라, 나는 6.0 쓰고 있는데 해커님이 시도했는데 아마 권한 문제로 꼬여서 제대로 키 저장이 안된거임.
아마 저장 제대로 되었다면 ssh 타고 들어와서 관광 당했을 듯.
암것도 없는 개발서버라 뭐 털어도 "asdf", "ㅐㅑㅓㅐㅑ" 같은 데이터 뿐이라 뭐 없긴 하지만,
wireguard 같은거 깔아서 신나게 VPN으로 노예부림 당했을듯.
그러다보니 궁금한게 wireguard 깔면, 여기 접속도 실IP가 아니라 다른 VPN 써서 들어올텐데 이게 가능한가?
VPN 체이닝은 어케 하는지 아는 게이 있으면 알려주라.
그것도 할줄 모름?
다 할줄 알면 깃겔이나 하고 있겠냐
나도 할 줄 모름 ㅎㅎ
홈서버 구축할 때...192.168.0.50에 마인크래프르 서버를 열었다 가정하면 외부에선 192.168에 접속이 불가능하잖음? 그래서 VPN 서버 기능이 있는 공유기를 이용해서 공유기(192.168.0.1)로 VPN 서버를 열고 외부에서 공유기의 VPN 접속만 가능하게끔 구성해주면 공유기에 VPN으로 연결하면 외부 기기에서도 안전하게
192.168.0.50에 접속이 가능해지지(같은 게이트웨이상에 있게 된 거니까) 즉 외부-공유기(VPN 서버)-마인크래프트 서버 순서라 속도 저하는 당연 전혀없고 보안은 VPN 서버 보안만 신경써주면 되겠지...
어쨋든 요점은 VPN을 이용해서 같은 게이트웨이로 이어만 주면 된다는거고 aws 같은 SaaS에서는 따로 자기네들이 구성한 지침이 있으니 참고하면됨
VPN 체이닝이 뭐냐면, 클라 -> VPN -> VPN -> VPN -> 서버 이렇게 다중으로 타고 들어오는거 말함. 공유기의 VPN서버는 말그대로 그냥 VPN 서버인건데, 중요한건 VPN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VPN 서버로 들어갈수 있는 방법임.
포트를 그냥 열어둔거임?ㅇㅅㅇ
니가 원하는게 vpn-vpn ... -vpn 이런거임? 그냥 virtual pc 쓰면 되잖아 vpn 연결 -> 가상 pc 에서 vpn 연결
오호 그러네..
굳이 체이닝 해야되는 이유가있음?
해커들은 어떻게 접근하나 궁금해서, VPN 노예로 만든다고 쳤을 때, 그것 또한 VPN 타고 들어오는 IP일꺼 아니여, 그러다보니 근데 그게 되나? 싶었던거임.
무슨 VPN클라이언트 쓰는진 모르겠는데 OpenVPN 2 클라이언트는 다중VPN연결이 가능함 클라이언트 설정마다 라우팅을 다음VPN주소나 TAP인터페이스로 돌리도록 설정하면 될지도
아니면 VPN서버에서 설정해서 VPN서버1을 VPN서버2의 클라이언트로 연결해도 되고
그냥 테스트만 해보고 끝날꺼면 VMware써서 호스트는 VPN1 게스트는 VPN2 쓰도록 해도 되지 대신 이러면 2개만 체이닝 할 수 있는거고
나라면 VPN서버끼리 연결하는 방법을 쓰겠음
아 그런 방법들이 있구나..
답변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