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람들이 결과물에 대해 허접하다는 식으로 직접 막말을 할 때가 가끔 있음
그리고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배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의 사람이 많아서..
모든걸 버튼 하나, 한 화면 안에서 다 처리 하라고 요구를 하는데,
정형화된 데이터를 받는 경우도 아닌 입장에서 아무리 데이터들을 규칙성을 찾으려고 발악해서 정리해도 약간의 오차가 발생함
(대문자 검색 규칙을 만들어놨더니 사용자가 소문자로 문서를 만들어 놨다던가 동일한 위치에 겹쳐서 문자를 써놔서 예외가 터지는 식)
그런데 이런 오차가 생기는걸 모두 개발자 탓을 함..
디자인에 대한 요구도 가만히 듣다보면 매우 이상한 경우가 있는데
자기들 말대로 안해주면 뭐라고 할까봐 그냥 맞춰서 해주고 있음
자꾸만 자기들만 편한대로 문서작업하고나서 자동화는 느그들 몫이니 난 몰라 라는 스탠스라
이런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장난아닌거같음
원래 서비스 이용자 지능수준이 낮을수록 개발자가 더더욱 방어적 프로그래밍을 해야 되는 건 현업의 진리임
화이또
그거 니가 다 하고 있으면 그게 니 권력인데 왜 저자세로 맞춰줄라고 그럼... 그리고 대/소문자 문제는 방지할 방법이 많지. 그냥 '그거 아니면 못' 하게 만들면 문제 생길것도 없음. 안되면 지랄하는데 시작도 못하게 만들면 내가 잘못했구나...생각하게 됨
이 케이스에서는 워드같은걸로 자기들 문서를 먼저 만든 다음에 내가 만든 프로그램에 넣는 방식이라.. 그리고 ‘못’ 하게 만드려고 투명도 줘서 버튼 비활성화 만들어도 클릭 안된다고 버그라고 보고 온 골때리는 경우도 있음
저자세일 필요는 없는데 만나는 사람들이 기가 좀 세서 내가 눌리고 있나봄
내가 옛날에 알바 이것저것 하면서 저런 인간들 많이 봤는데 저런애들은 강대강으로 대하는건 오히려 안되고 좀 뻔뻔하게 아이고 이건 이러면 안되져~ 이해좀해주세여~ 이런식으로 나가야 오히려 수긍함 능글맞은 인간이 돼야됨
클라쪽은 이래서 두통약 상비해야함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드니까, 인간관계 퍼즐이라고 생각해. 저런 사람들은 또 한번 자기가 맘에 들면 엄청 지켜세워줌.
이거 좆같은데 공감돼서 빡치네ㅋㅋㅋ 프로그래머던 뭐던 어차피 다 사회생활이고 직장생활이라 처세술도 중요함 일이 좃같에도 사람이 좋으면 다 할만함ㄹㅇ 반대면 걍 지옥
근데 그건 맞음 ㅋㅋㅋ 평균적으로 좆같은 새끼들이 지가 맘에 든 사람한텐 잘해줌. 우리회사 퇴사 두명 만들뻔한 좆같은 싸이코 피엠새끼 내가 대타로 갔는데 이상하게 좋아해서 아직도 가끔 연락함 ㅋㅋㅋ
ㅋㅋㅋ 퍼즐 ㄹㅇ
Ux ui 디자이너 고용한것도 아니면서 바라는게 많지...ㅋㅋ
나도 제조업에서 개발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조업틀딱들 좆같은건 다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