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람들이 결과물에 대해 허접하다는 식으로 직접 막말을 할 때가 가끔 있음

그리고 프로그램 사용방법을 배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의 사람이 많아서..
모든걸 버튼 하나, 한 화면 안에서 다 처리 하라고 요구를 하는데,

정형화된 데이터를 받는 경우도 아닌 입장에서 아무리 데이터들을 규칙성을 찾으려고 발악해서 정리해도 약간의 오차가 발생함
(대문자 검색 규칙을 만들어놨더니 사용자가 소문자로 문서를 만들어 놨다던가 동일한 위치에 겹쳐서 문자를 써놔서 예외가 터지는 식)

그런데 이런 오차가 생기는걸 모두 개발자 탓을 함..

디자인에 대한 요구도 가만히 듣다보면 매우 이상한 경우가 있는데
자기들 말대로 안해주면 뭐라고 할까봐 그냥 맞춰서 해주고 있음

자꾸만 자기들만 편한대로 문서작업하고나서 자동화는 느그들 몫이니 난 몰라 라는 스탠스라
이런데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장난아닌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