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던 글 북마크해두고 나중에 보려고 하면 dc의 경우 삭제됐거나 medium의 경우 유료로 바뀐 경우가 종종 보여
wayback machine 같은 걸 이용하여 저장을 할 수도 있긴 한데...
- 내 의지와 상관없이 사라질 수 있음
- 로그인 필요한 건 아카이빙 못함
- (무료 서비스면) 느림
- 얼마 안되는 텍스트인데 웹사이트에 있는 비콘텐트 요소까지 박제하느라 오래 걸리고, 조회할 때도 그것 때문에 더 느려지는거같음
실용적인 면에선 "느리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만 내가 가용성에 대한 강박이 있어서 첫번째가 상당히 거슬림.
딸깍 한 번으로 내 통제 아래에 있는 db에, 정제된 형태로 아카이빙해주는 솔루션... 있으면 좋겠어
셀프호스팅하자
https://github.com/ArchiveBox/ArchiveBox
실제로 사용하는 중?
아니
크롬이면 걍 우클릭해서 페이지 저장이였나 머시기 딸깍하면 웬만한 사이트 거의 다 저장되긴 하는데
짜피 아카이빙 해봤자 안봄, 걍 구글링 하셈
나도 그럼 ㅋㅋ 그래서 여러모로 알아봤고 결과적으로 내가 요즘 구상중인 방법이 1. 북마크 2. 홈서버에서 내 북마크 동기화를 하고 일정 주기마다 백업하는 아카이브박스 컨테이너 올림 3. 북마크 페이지 유효성 일정시간마다 체크해서 사이트 터졌으면 아카이브된걸로 링크
맘에 드는 디시글은 pdf캡쳐함
pdf로 저장
singlefile 딸깍하면 저장되잖아
나도 예전엔 저장강박 있었는데 내 패턴을 돌이켜 보니까 꼭 필요한가 싶음. 그런 아티클을 제대로 읽었다면 내 것이 되어야 하고 그럴려면 메모, 정리가 필수임. 나중에 읽을려고 아껴놓으면 결국엔 안읽게 되는데다 그말인즉슨 안읽어도 사실은 별상관 없는 글이란 거야. 찾기 편하라고 저장하는 건 요즘같은 정보화 시대엔 대충 주제만 알고 있으면 비슷한 내용을 얼마든지 개빠르게 찾을 수 있어. 그래서 드는 생각이 쌓여만 가고 실효성은 없어보이는 아카이빙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고ㅋㅋ 난 그래서 개인적으로 글 자체를 아카이빙하기보단 메모, 정리의 체계화, 습관화를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