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억까하는애때문에 글쓴다
도대체 2024년에 서든어택급으로 그래픽뽑는 게임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런 게임이 무슨 3070급 성능을 요구함? 입털지말고 한번 가져와보셈 다운로드 수 10도 안나오는 산업폐기물 몇개 가져와서 억지부리는거 아닌 이상
그냥 게임쪽 억까하는거밖에 안되는듯
당장 유니티 땔깜이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도 3070급으로 요구는 안해
대표적인 경량형 지향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발로란트만 하더라도
5~6년전 인텔 i7이 4코어였던 14나노 강점기 시절 내장으로도 잘만 돌림
그리고 예전이야 오히려 하드웨어상으로 한계가 있으니 아트도 더 못넣어 게임플레이타임도 반복시키는거 아니면 늘리지도 못하고 하니
더 퀄리티 높일 방법이 최적화해서 쑤셔넣는거였지
요즘은 게임도 규모가 존나 커지고 스토리도 방대한게 많아서 그런 세세한 최적화 하나하나 진행하면서 못함
당장 아트 리소스만해도 용량이 얼마고 AAA게임에 투입되는 인력, 자본이 얼마인데
이런 최적화는 플레이 공간이 계속반복되는 롤,카스같은 단판제 게임이나 의미있는 얘기지
반대로 콘솔 스토리 게임 한번쓰고 말아버릴 씬에다가 최적화 갈아넣어서 게임만드는시간 열배 들면 님이 게임 하나 30만원 40만원 주고 살꺼임?
그냥 병신소리 듣는거지
개인적으로 최적화 존나 많이했다고 느끼는게 배틀필드 다이스 팀임
그 막대한 그래픽에 레이트레이싱 제대로 다구현해놓고 구형 2060같은걸로 울트라세팅 VRAM 6기가도 안먹이고
100프레임 넘게 나오고 백명넘게 플레이하는데 기술적으로 문제없음
심지어 눈오는 배경은 총에 눈묻어내리는 디테일까지 챙기고 초고층빌딩 실시간으로 무너지는 연출같은것도 구현함
그럼 뭐함 노잼에 버그못잡아서 욕 잔뜩처먹고 아무도 안하는데
결론적으로 예전게임하고 게임 규모 자체가 상대가 안되는데
최적화얘기 나오면 둠이니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어셈블리로 짰다느니 몇몇 최적화 해놓은 게임으로 트집잡는건
그냥 병신소리하는거밖에 더 안됨
둠이랑 롤코타 만들때는 응용프로그램도 C+어셈으로 짜던 시절이니까 당연히 어셈으로 짰겠지 어셈을 쓴게 대단한게 아니라 소수 인력이 그 게임 엔진과 방대한 컨텐츠를 만든게 대단한거지
그리고 둠이든 롤코타는 싱글코어에 클럭만 높으면 되던 시절이라 조금만 엔티티 많아지면 존나 느려짐 롤코타는 배속기능이 없고 OpenRCT2에서 손님수 좀 늘어났을때 배속설정하면 45fps 방어 안됨
반면 배필 콜옵 같은건 롤코타 엔티티 전체 픽셀수보다 훨씬 더 많은 버텍스를 멀티플레이에서 VFX와 물리효과 계산에 사용하는데 45fps 방어안되면 발적화라고 존나 욕먹음 둠 롤코타는 최소 사양이 나은거지 고성능 하드웨어 성능을 잘 활용하는게 아님
ㅇㅇ 그리고 오히려 그래픽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용기술이나 테크닉도 훨씬 복잡하고 어려워졌는데 병신새끼들이 윈도우 98이나 XP때 하던 게임가지고 최적화타령하고있으니
어셈으로 짰다= 최신cpu 최신명령어 다코어 전부 못쓰고 1cpu 구형명령어로 비효율적으로 갈구는 프로그램이다
맞음 그런 친구들은 해상도가 vga보다도 못한 청동기시절 2d게임을 예로 들면서 4K게임의 최적화 운운하는 경우도 있더라 데이타가 넘사벽인걸 모르고 물론 다들 최적화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얘긴 아니고
4k게임은 뭔 방구같은단어냐
아트 리소스 2D 픽셀 쪼가리랑 4K 3D 모델하고 비교해보면 만배 넘게 차이난다 ㅋㅋ
게임 규모가 커짐 (좆도 없는 무의미한 컨텐츠 반복), 방대한 스토리 (심한 게임들은 싱글 플레이 3시간으로도 컷 가능), 그래픽 대비 최적화 씹창난 것도 맞고 전체적으로 예전보다 AAA 게임도 맛이 간 상황도 사실임
예전 AAA 게임이라고 플레이타임용 컨텐츠 무한반복하는건 크게 다르진 않음 그래서 GTA가 독보적으로 잘 팔리는거임
ㅇㅇ 당연히 AAA게임이라고 모든걸 쉴드칠수는 없는거고 게임성을 떠나서 기술적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있을 수 있음. 근데 레데리 갓오브워 파크라이 엘든링 데이즈곤 등등 성공한 게임들도 막상 프레임 보면 좆도 안나오는데 이걸 예전 10년전 20년전 게임 들먹이며 비교하면서 최적화 좆도 못했다고 비난할수가 있냐는거지
그런 애들은 애초에 유튜브 겜안분 새끼들인 경우 많으니까 걍 거르는게 답임
그리고 본문에 있는 배V 같은건 걍 겜 자체를 좆같이 내놓은거임. 게임이 잘 다듬어진 상태도 아닌 상태에서 내놓으니까 병신 같은 평 받은건데 이건 예전 배3, 배4가 그랬던거라 굳이 요즘의 얘기도 딱히 아님. 배V의 경우는 게임 외적인 논란도 커서 더 욕쳐먹었을 뿐..
배V는 이런저런 논란 속에서도 건플레이 자체는 패치 거듭하며 가장 건플레이 좋은 배필로 남았고, 태평양 패치 쯤 되면 진짜 할만한 게임으로 바뀜. 근데 그러면 뭐하나? 처음부터 적당히 다듬고 내야지. 사이버 펑크도 그랬고 스타워즈 제다이 최신작들도 그렇고 최적화 문제도 있고 퍼블리셔 압박도 있어서 단순히 최적화 무새들 탓할 것도 없음. 롤코타 사례 들면서 최적화 무새 하는 새끼들 세워두고 복싱할 필요도 없음.
ㅇㅇ 니말도 맞음 근데 '하드웨어 성능이 발전하니까 프로그래머들이 최적화 안하고 실력이 퇴화된거같다'라는 식으로 글써서 반박한게 원래 주제였는데 나는 그래픽스쪽도 그동안 엄청나게 발전해왔고 오히려 지금이 알아야할게 더 많았으면 많았지 지금 개발자가 날로먹는 느낌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과거 개발자에 비해 지금 개발자들이 못한다는 의식은 어느정도 과거미화가 섞여있다고 생각함
다시말하지만 최적화 자체가 필요없다는게 아니라 선택과 집중이란 소리고 종합적으로 판단할 문제지 규모,플레이타임 하나도 안맞는 특정 게임하고 단순비교해가면서 손가락질 할게 아니라는 소리임. 그리고 20년도 전에 나왔던 디아2 출시 가격이 4~5만원이였던거 생각하면 당장 소주만해도 6천원받는 시대에 지금 대형게임들 가격은 진짜 좆도안오른거임. 추가적으로 지금도 항상 나오는 소리가 재밌는게임이 없다 이러고있는데 그럼 더더욱 게임성이나 운영같이 다른쪽에 집중할 확률이 높음
최적화는 모르겠고 옛날보다 게임은 절대적으로 많이 나오는데 재밌는 게임은 상대적으로 잘 안나오는거같음
핀트가 최적화가 아니라 그래픽 기술 발전에 치중하다보니 원초적인 재미에 소홀했다 라고 하면 좀 맞을지도 모르겠는데 이것도 아니라고 악쓰는 사람이 많아서 각자 판단하면 될듯
그건 똥겜을 접하기 쉬워져서 그런거지 예전에도 핵폐기물급 똥겜에 카피캣 게임은 많았음
하긴 옛날 똥겜은 저점이 지하 밑바닥 뚫고 들어갈 수준이었던거같음
ㅇㅇ 그리고 지금 고전게임 극한의 최적화라고 빠는것도 출시 당시엔 존나 고사양 게임이라 컴터 새로 사야되는 경우도 많았음
나오는 게임의 반이 최적화 문제가 생기는데 얘기가 안나올수가있나? 진짜 최적화 신경쓰는 몇 회사 말고는 DLSS 기준으로 게임 만들어서 30시리즈 현역일때부터 3070으로 60프레임 방어가 안돼서 별짓다하고 그랬음. 최적화는 만들어서 내고 그다음에 패치하는 일이 자꾸 반복되니까 그런거. 이얘기가 갑자기 더 나오기 시작한게 호그와트 레거시였음. 인트로는 최적화 개빡세게 해서 렉 하나도 없는데 겜 들어가면 좆도아닌 그래픽인데 40시리즈 144방어가 안되는 미친최적화였거든
이런식으로 유저기만하고 권장사양 1060 처박아놓는게 자꾸 반복되니까 그런 얘기 나오는거. 사실 소비자들이 그런거까지 고려해줄 이유 없고 내돈냈는데 왜 제대로 안되냐가 제일 큰 문제임. 가격이나 이런건 철저히 기업입장이고. 싫으면 올려받으면되고. 사업이란게 다 그런거지.
권장사양은 기만이 맞음. 호그와트 레거시는 애초부터 엑스박스, 플스5 30프레임을 기준으로 잡고 만들어진듯. 대형게임사들 게임중에 30프레임잡는건 흔한일이긴 함. 옳다는건 아님
그래도 풀치디 기준으로 1060으로 중간옵 돌리면 엑박x, ps5보다 프레임 잘나오는건 맞으니까 권장사양으로 적은건 이해가 되는거같기도?
아무래도 북미쪽은 콘솔쪽이 시장이 훨씬 크니까 콘솔기준으로 먼저 스펙을 잡아놓고 개발하는게 아닌가싶음. FPS같이 실시간 경쟁게임이 아니면 프레임에 엄청 민감하진 않고. 그래도 나도 60프레임은 나오는게 맞다고 보긴 함
사펑이랑 호그와트때매 이런 말 나오는 것도 맞긴 한듯
30프레임이라도 풀방어가 되면 그나마 나을텐데 호거시는 40시리즈도 호그스미드 가자마자 10프레임 처박는 충격적인 최적화를 선사했었음 ㅋㅋ
그게 뭐냐면 옛날에는 시급이 적고 프로그래머 대우도 바닥이니 싼값에 먹부려먹는게 가능했다 이거지 그래서 노동집약적인 뭔가뭔가가 가능했는데 이젠 그게 안되니까 일좀 커진다 싶으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서 기간을 깐깐하게 따지니까 많은부분에서 삭감이 이루어지는거지 돈 많이 꼬라박아봐 안될게 있나 문제는 결국 돈이야 돈
이건 맞음 ㅋㅋㅋㅋ 게임업계가 어느정도 열정페이로 굴러갔던 이유인데, 이젠 개발자들도 그런짓 안하고 싶어함. 존나많이당해봤는데 배부른새끼들은 경영자들이니까... 그래서 사펑 나올때즘 AAA게임이 쇠락하는거 아니냐 하는 말들이 많았음. 퀄좋은 겜들 좀 나와서 그런 얘기 들어가긴 했는데, 조만간 또 터질거 같음 ㅋㅋ
이거랑 별개로 2d 횡스크롤 양산형 게임들은 최적화 조금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거 최적화 아무리 구리게 해도 왠만한 요즘컴에서 돌아가지 않음?
그 유명한 소프트웨어 환멸감 블로그 글같은 개소리지ㅋㅋ
00년대까진 최고실력자나 열정가진사람들이 게임계 갔는데 10년대는 웹빅테크, 20년대는 AI쪽으로 빠지고 게임사들이 병신같은거만 내니까 열정페이 크런치 감수하는사람도 없고 엔진개발자급 시니어들도 전부 이직해서 잔챙이들만 남아서 그럼
그때랑 상황이 다르고 지금도 똑같거나 더 잘하고 있다? 그저 씹소리
하드웨어가 아니라 엔진때문이겠지 엔진 덕분에 다소 실력이 부족해도 게임을 만들수 있게 됐고 거대한 상용엔진 때문에 어중간한 실력으론 최적화도 못하는 스튜디오가 넘쳐나는거임 엔진 서버쪽은 도제식으로 인력양성 되는 경향이 큰데 상용엔진쪽으로 가다보니 기존 개발자들이 가지고 있던 노하우가 다 유실된면도 있음 - dc App
포프햄도 본인이 하는일이 게임 질 떨어트리는 느낌이다 이런느낌 말하고 런했잖어 ㅇㅇ 게임 그래픽 수준이 이제 가성비를 못쫒아감
걍 피싸개들이 게임쪽으로 쳐몰려가서 피뿌려서그런거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