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타트업이라는 회사들 보고있으면 매우 기이하고, 기존 산업이랑은 다른 방법으로 고여 썩어간다고 느껴진다.
보면 덜 자란 어른들끼리 모여서 후드티 입고 영어닉네임 부르면서 스타트업 씬이 어쩌네 스타트업 컬쳐가 어쩌네
자의식만 존나게 뿜어대고, 그렇다고 창의적인 비지니스나 진짜 수평적인 문화라던가 그런게 보이는것도 아니고
그냥 골때리는 홍대병 걸린 성인들이 모여서 실리콘밸리 놀이하고있다고만 여겨지고
무엇보다 정장 입고 타이매고 다니는 공무원들마냥 자기네들만의 법칙과 생태계에 갇혀버린것 같은데
이거 내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거임?
그러던가말던가
그런건 모르겠는데 수평문화는 아니긴하지. 영어 이름 부른다고 수평문화? ㅋㅋ
뭐 그렇게 해도 결과를 내면 살아남을테고 아니면 죄다 망하겠지
효율을 위해 허례허식을 버리는건데 오히려 그런 "힙한" 코드 맞춘다고 허례허식을 늘리고있음
뭘해도 너보단 나음
나만그럼? <-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는 글 유형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부자금 따먹기 하는 스타트업들 하아 ㅠㅠ
니가 제대로 본거임
진짜 스타트업이거나 뭔갈 만들려면 걍 뒤져나가도록 개발만해야함 밤낮없이
문화는 니미 시팔 문서 회의 개발 문서회의 개발 무현반복임 ㄹㅇ
실제로 뭔가를 창출하는게 아니라 대표의 엑싯을 창출해주는 산업이지. 기이한건 맞음. 턴어라운드 할때까지 투자자 피빨아먹다 런하는게 무슨 기업이야 한탕주의지
이딴 새끼들 특) 뭐든지 삐딱하게 보고 남들은 병신이고 자기가 옳다는 병신같은 선민의식에 빠져 있음
밥먹어
그래도 앰생틀딱들 모인 좆소가는거보단 훨낫드라.. 궁금하면 mes쿼리싸개들모인 회사들 가보던가 ㅋㅋㅋㅋㅋㅋ
그거 10년 전에도 그랬음 늘 스타트업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말하는건데 신입들끼리 모여있는 스타트업은 피하라는거임 사회 경험도 없고 기술력도 없고 돈도 없는 스타트업이 성공하는건 극히 힘듬. 다만 대학 내 컴퓨터 동아리로 시작해서 잘되는 스타트업도 좀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