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시절 인턴 한 8개월하고 전회사에서는 약 3개월 있었는데 전 회사는 사수가 너무 바빠서 회사에서 나랑 같이 가기 힘들거 같다고 해서 퇴사함
한 6개월 백수하다가 오늘 개발팀 이제 빌딩하는 스타트업에서 오퍼 와서 간다고 했음
기술스택은 내가 원하는거 쓸 수 있음 근데 문제가 나말고도 개발자 몇명 더 뽑을 거라는데 입사하게 되면 당분간은 나 혼자 개발해야 될거 같음
전회사 꺼 백엔드 코드랑 AWS 배포 연습해보고 AWS 기본 구조 어케 설계하는지 봐서 AWS에 인프라 어떤 식으로 설계해야 할지는 감이 오는데 전회사도 초기 스타트업이었고 전회사에서 백엔드 작업은 많이 안해서 내가 혼자 잘해낼 수 있을까 좀 두려움
안그래도 한 한달전에 백엔드 과제 제출하고 면접 봤었는데 처음 써보는 프레임워크로 과제하긴 했는데 실수로 에러처리 하나 빼먹고 DB 컬럼 인덱스 설정을 빼먹은게 있어서 개같이 털리고 면접 광탈함. 또 기술면접은 잘 보기도 하고 개망하기도 해서 아직 부족한 게 많다고는 느낌
더 경험많은 개발자 코드 리뷰 없이 내 코드가 프로덕션에서 잘 돌아갈까 의문이 드는데 이 문제는 그냥 프로덕션에서 대가리 깨지면서 스스로 배워야 하는 각이냐?
그것도 나름 배우는게 있긴함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많이 성장하기도하고 못하면 짤라라 마인드로 열심히 하면될듯 대신 납기 촉박해서 날림개발만 하게 될수도ㅋㅋ
업무는 봐야 알겠는데 실시간으로 연결 같은건 없을 거 같아서 최대한 람다나 Aurora 같은 서버리스로 프로토타입 만드려고 ㅇㅇ;
근데 과제에서 컬럼 인덱스 설정 이런거까지봄? 걍 앱 코드만 보는게아니라? 존나 깐깐하네
코드 가독성은 지적 안받았는데 성능에 신경 쓰면서 만들라고는 하더라 WHERE나 ORDER BY 컬럼에 인덱스 설정을 안해서 그거 때문인거로 추정중임 ㅇㅇ
백엔드 시니어 뽑아달라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