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유명한 라이브러리도 한글 번역 안 된 게 많던데 왜 아무도 기여를 안 하는 거야? 


아무리 영어를 할 줄 안다고 해도

모국어와 외국어를 읽는 건 피로도가 다르잖아

나도 미국에서 대학 나와서 영어가 익숙하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한글 문서를 읽는 게 훨씬 편함

그래서 종종 "아 이거 누가 번역 좀 안 해주려나?" 라고 생각함


오늘도 어떤 거 때문에 문서 보면서 개발하다가 똑같은 생각이 들어서 

아예 내가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나는 내가 답답해서 번역을 해보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런 답답함을 못 느껴서 번역을 안 하고 있는 거임?

그 많은 개발자들 중 번역을 해보려는 사람이 1명도 없다는 게 좀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