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개발할때 사람뇌로 cpu처럼 사고를 해서 그런가
사고방식도 기계처럼 변하고
일상생활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사소한걸로도 강박 비슷한것도 생기는것 같고
감정도 무뎌지는것 같은 느낌도 듬
진짜 개발일 몇십년 하면 사람 이상해질것 같은데..
이거 나만 느낌????
항상 개발할때 사람뇌로 cpu처럼 사고를 해서 그런가
사고방식도 기계처럼 변하고
일상생활에서 뭔가 문제가 생기면 사소한걸로도 강박 비슷한것도 생기는것 같고
감정도 무뎌지는것 같은 느낌도 듬
진짜 개발일 몇십년 하면 사람 이상해질것 같은데..
이거 나만 느낌????
가끔 문과 쪽이나 다른 분야로 간 친구들이랑 대화해보면 확실히 사고의 흐름이 다르다는 게 느껴짐 시야도 좁아지고
문과 친구들은 "딥하게 생각하는" 사람 몇 못봄ㅋㅋ
문과 만나서 대화하면 느낌 그래서 다른 분야 사람 만나려고 모임 있으면 나간다 일년에 3~4번 정도? - dc App
오히려 사회적으로 더 변했는데. 말하기 싫은사람하고도 말해야하고 이해 못하는 사람한테도 이해하기 쉽게 말해야하고. 대학교 시절처럼 걍 틀려박혀 코딩하던때가 오히려 그립더라
개발자 이기전에 직장인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것도 맞는데 직장 외부에서까지 그런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느낌이야 나는..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감정이 풍부해진던데 - dc App
ㅇㅈ합니다
컴퓨터랑 친해지면 사람이랑 멀어질수밖에 없다
그냥 사회성 결여된 아스퍼거인 걸 이렇게 포장하네
혼자 컴퓨터 붙잡고 오래 있으면 그렇게 될 수도 있는데 개발자로서 회사 다니고 사회생활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레벨 이상으로는 안 떨어짐
뭔 개발이 흑마법도 아니고
그냥 사람이랑 대화를 자주 안하다보면 그렇게 되는듯
회사 자체가 다 그럼
한국 노동시간 고려하면 어떤 일을 하든 정신병 안걸리는게 이상함.
지능딸린애들이 그럼ㅇㅇ 일이랑 일상구별못함 - dc App
코딩 한지 8년차인데 일반적으로 사리분별을 잘 되는데 강박증은 생기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