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레이어가 정말 잘 나누어져 있으면 하위 레이어를 몰라도 상위 레이어만 이해해도 괜찮은데
컴퓨터라는 게 레이어가 그렇게 잘 나누어져 있지가 않음. 네트워크만 해도 계층 넘나드는 건 일상이고.
그리고 뭔가 큰 그림에서 추상적인 구조를 이해하는 능력도 중요하긴 한데 뭉뚱그려서 대강 이해하려고 하면 오개념 생기는 경우가 많음.
IO 처리,폴링,인터럽트도 운영체제 알아야 안 헷갈린다고 생각하고.
최근에 말 많은 이벤트 루프같은 것도 libuv 직접 뜯어서 C++ 코드 수준에서 이해하면 오개념 생길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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