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에 발주를 넣는 갑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명확하고 유연한 요구사항을 제시하되, 갑의 요청으로 기획이 변경됐을시 무리하게 하청사에 야근을 닦달하는 대신 기간 연장과 추가 비용을 지급하는 관행이 자리잡히면 좀 나아지는 것 아니겠음?
외국에도 아웃소싱 업체는 있는데 왜 한국은 옛날 건설업 하청처럼 시스템이 돌아가는 거임
댓글 1
일본에서 들여온 시스템이지. 한국은 애초에 소프트웨어가 발전했던 나라가 아니고, 일정산정 방식이 Task 단위로 나뉘어지니까 MM으로 계산할 수 있을거라는 착오.
문제는 실제 현장은 조금씩 바뀌는 중인건 맞는데, 가장 큰 발주를 많이 내는 나라(=공무원 집단)가 기존 사고방식에서 바뀌지 않음(정확히는 바뀔 수가 없음).
요즘은 고객들 요구도 다양화되고 있어서(금융권마저도 k8s 기반으로 돌리기 시작) 이제 전통 SI사업으로는 해먹기 힘들것임.
일본에서 들여온 시스템이지. 한국은 애초에 소프트웨어가 발전했던 나라가 아니고, 일정산정 방식이 Task 단위로 나뉘어지니까 MM으로 계산할 수 있을거라는 착오. 문제는 실제 현장은 조금씩 바뀌는 중인건 맞는데, 가장 큰 발주를 많이 내는 나라(=공무원 집단)가 기존 사고방식에서 바뀌지 않음(정확히는 바뀔 수가 없음). 요즘은 고객들 요구도 다양화되고 있어서(금융권마저도 k8s 기반으로 돌리기 시작) 이제 전통 SI사업으로는 해먹기 힘들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