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은 안갔고 걍 중소 전전한 좆만이라서 반박시 니말이 다 맞다


초반 1~1.5년차까지는 컴공뽕에 좀 취해서 컴공 이론 모르는 비전공자들 ㅉㅉ 하면서 CSAPP 공룡책 CLRS 존나 공부했는데(나도 비전공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임베디드나 커널 개발, 하다못해 그래픽스 할거 아니고 그냥 웹개발 할거면 크게 의미없는거같다


더 중요한거는 그냥 포폴 잘 만들고 면접 잘보고 좋은 회사 가는거


어차피 faang이나 네이버급 회사 가는거 아니면 하드웨어단까지 볼 경우도 별로 없고 있어도 대충 몇 번 하다보면 감이 오는듯


불과 몇 개월 전만 해도 DB나 network도 원리 막 알고 이런거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걍 SQL이랑 AWS/GCP 경험치 쌓는게 가성비가 더 좋은거 같기도


걔네들 하다보면 어차피 알게되는 것들도 있고, 굳이 지엽적(?)으로 C/C++코드 빠삭하게 알 필요도 없는거 같고


그냥 회사생활 하다보니 느끼는거는, 전공지식이나 개발실력은 다다익선이지만 제일 중요한거는 자기자신 세일링 잘 해서 좋은 회사 들어가는거


그래서 돈 많이 받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