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차 개발자인데
회사 입사때는 10명넘었는데
이젠 6명밖에 안됨
2년전부터 우르르 사람이 나가고
남은 사람한테 업무 쏠리는데
개발자는 나만 남아서 거의 매일 야근해서 갈아넣어지는중
당연히 포괄이라 수당 안줌
이직자리 구해지고 나서 그만두는게 베스트인건 아는데
매일 야근인데 집에 오면 기력이 없음
우울해
회사에서 열심히 해봐야 소용없다는걸 느낀다
열심히 해보니까 한명이라도 돌아가네? 해서 안뽑는거같다
우울하다
내가 죽을거같은데
그냥 그만두는게 맞겠지
삶이 너무 고달프다
인생에 낙이 없다
개발하는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코드만 봐도 토나올거같아
회사 입사때는 10명넘었는데
이젠 6명밖에 안됨
2년전부터 우르르 사람이 나가고
남은 사람한테 업무 쏠리는데
개발자는 나만 남아서 거의 매일 야근해서 갈아넣어지는중
당연히 포괄이라 수당 안줌
이직자리 구해지고 나서 그만두는게 베스트인건 아는데
매일 야근인데 집에 오면 기력이 없음
우울해
회사에서 열심히 해봐야 소용없다는걸 느낀다
열심히 해보니까 한명이라도 돌아가네? 해서 안뽑는거같다
우울하다
내가 죽을거같은데
그냥 그만두는게 맞겠지
삶이 너무 고달프다
인생에 낙이 없다
개발하는게 낙이었는데
이제는 코드만 봐도 토나올거같아
당장 돈 급한거 아니면 사표 내고 잠시 쉬면서 재취업 준비할듯... 아득바득 버티다가 멘탈 제대로 터지면 답도 없어
이미 줄줄새는중인데 퇴사하고 봉합해야겠다
나라면 담당 임원을 만나던지해서 사람이 계속 사람이 야근할수만은 없다고 하고 정시퇴근하셈. 어차피 퇴사할거니 그렇게 쎄게 나가도 됨. 과도한 책임감 씌우면 결국 망가짐
되도록이면 이렇게 해 너 나가면 아쉬운건 회사임
꼬우면 짜르란 마인드로 정시퇴근하셈
정시퇴근하고 휴가써가면서 월급받으면서 이직준비하면 됨. 정직원은 쉽게 자를수 없다라는걸 이용할수 있어야됨. 야근기록 따박따박 남겨놓고. 그러면 회사오너입장에선 해고사유가 안나와서 노동부로 접수들어가면 무조건 이김
마죠마죠
회사 사유로 해고하게되면 최소 1개월분 급여는 더 줘야하는게 법임. 이바닥 좁네 어쩌네 가스라이팅하게 되는데. 좁은거 알면 고용자도 기본은 지켜야죠. 이바닥 좁은데. 라고 해주면 됨.
넌 좀 좆까라는 마인드 좀 탑재하자. 니가 겪을 수 있는 최악은 잘리는 것밖에 없음. 좆까 십새들아 사람 더 뽑든가 하는 마인드로 일하고 일다녀라 좀
그냥 열심히 하지 말아. 꾸역꾸역 해주는게 문제다. 그만둘바엔 짤리는게 훨씬 나음 - dc App
진지하게 말하면, 여기에 이런글 올려봐야 도움안됨. 현업자 비율 ㅈ도없고, 걍 학식투성이임
개발자가 너만 남으면 주도권을 가져오는 수밖에 없음 일 하면서 느끼는건데 걍 배째는 새끼들이 더 좋은 포지션을 차지함. 사실 그도 그럴게 그거 아니면 퇴사거든 어차피 퇴사할거면 배 째.
글 상태로라면 제대로 판단할 수 없으니까 참고하라고 말해줌 1. 실비 보험 + @ 해서 보험을 들어놓고, 정신과가서 현재 상태 말하고 우울증약 받고 진단서 받으셈. 회사에 병가 사유로 제출할거라고 하면 됨. 보험을 드는 이유는 정신과에서 우울증 처방받으면 향후 5년간 보험들기 힘들어서 2. 진단서 받고 회사 가서 위에 댓글대로 사람이 야근만할수 없다고 말하고 정시퇴근한다고 하셈. 안된다고 하면 진단서 제출하면됨. 3. 그후 계속 정시퇴근하면서 좀 추스르셈
보험 들자마자 병원가면 안되고 1년정도 있어야함
우리도 비슷한느낌으로 개발자 6명 -> 2명 됐는데 두명이서 합의해서 배째고 꼬우면 짜르셈 마인드로 나가고 무조건 정시퇴근하고있다 월급받을거다받고 정시퇴근하면서 이직준비중임 너도 그렇게 하셈 혼자남은거면 회사에서 꼬우면 짤라야지도 못할거임 걱정마라 그리고 잘리면 어때? 쌓인 스펙이 있는데 새로 충분히 구할 수 있다 힘내
그냥 윗사람을 설득할 생각도 시도도 하지말고 배째라로 나가는게 제일 쉽고 네 마인드에도 좋을거야 설득이 되는 사람들이였다면 애진작에 인원 보충해줬음
화이팅
나랑 똑같네, 혼자 프로젝트 맡아서 혼자 다하는중인데 현재 몇주째 풀야근중이고 설날전에도 밤 10시퇴근하고,,, 구해놓고 나가라는 씨빨련들은 어케 시간내냐고 꺠썌끼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