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에 가까운 소프트웨어 개발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제 딱 1년 됐네요 언어는 c++을 사용하고요
개발 전반에 대한 일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가도 회사가 비전이 없다고 해야하나
IT기업에서 이게 맞냐? 싶은 일들을 많이 겪어서 마음이 많이 꺾인 상황입니다
업무를 하면서도 누군가 너 뭐 개발하는데? 하면 할 말이 없더라고요 이런 제가 한심하기도 합니다ㅠㅠ...
이런 상황에서 업무외 CS공부나 부가적으로 다른 언어를 공부하여 이직을 노려보려고 하는데요
아예 다른 직군으로 옮기는 것에 타격이 있을까 걱정입니다
학생시절부터 웹이나 프론트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그쪽 공부도 하고 싶고 욕심은 정말 많은데
회사에서 갈리고 나니 우울증까지 와서 무기력해지더라고요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있을까요 (대체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든가)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어떤 것부터 시작하셨는지 조언을 여쭈어도 될까요
알고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도 많이 없어 여기에나마 여쭙습니다
갤에 맞지 않은 말투 죄송해요 부디 좋은 하루 되세요
나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네 난 일단 때려 치웠음 그러고 다시 공부하려고 했는데 연락이 와서 다른 회사 다니는 중이긴 함 아무튼 일을 해봤단거 자체가 꽤 중요한거니까 부담갖지 말고 공부해서 지원 ㄱ - dc App
다른건 몰라도 회사에서 가스라이팅은 적당히 "아 그렇군요~" 마인드가 좋은듯 합니다. 문제라면 야근 강요인데... 적당히 욕먹으면서 빠져나올 방법을 찾으셔야. 그리고 공부를 하거나 사이드플젝 하시면 되지 않을까. 물론 과정이 상당히 힘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