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많이 달려서 놀랐고 고마웠다

그 다음에 올라온 나 말하는 글도 봤다

솔직히 내가 나가면 대응못할게 분명해서 주도권이 있는건 맞음

내가 쓴 글만 보면 내가 ㅂㅅ인게 맞다

그런데도 주도권을 잡고 배째라식으로 못하는 이유와

내가 우울하고 죽고싶은 이유는


집안이 힘들고 연대책임으로 빚에 시달리는중이라 무작정 퇴사를 못한다는 사실때문이다

내가 퇴사하면 진짜 그냥 다 죽어야하거든

회사에도 개선해달라 여러번 말해봤지 사람도 뽑아달라고

근데 전혀 개선되질않더라 복지? 야식이라도 먹으라고 배민쿠폰 가끔줌 ㅋㅋ

우울증은 몇년전에 완치판정받았었는데

다시 찾아온거같네

미안하다 하소연할게 여기밖에 없다

난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