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터 강의랑 책으로 공부중인데
강의 내용이
'이런 기능을 갖고 있고 이렇게 생긴 앱을 만들어보자' 제시하고
그 앱을 만들어가는 과정속에서 필요한 패키지랑 위젯들을 가르쳐주는데
강의 들으면서 코드들 따라치면서 문득
'평생 책이나 강의 듣고 그 사람이 가르쳐준 것들만 쓸 것도 아닌데, 결국 진짜 혼자 문서보고 변하는 기술에 대응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책이나 강의에서 '문서 보는 법'을 따로 가르쳐주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책이나 강의에서 가르쳐주는 내용은 다 배웠고, 책 안보고도 어느 정도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는 수준이 되었을 때 그 다음에는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무책임한 말이지만 높아진 눈으로 다른 사람이 만들어놓은 프로젝트 보면서 '왠지 이건 내가 더 잘 만들 것 같은데? 여기에 이런저런거 추가해볼만 하지 않나?' 같은 생각이 들면 그걸 만들어보면 됨. 중간에 많이 막힐 수도 있고, 애초에 그런 생각이 잘 안 들 수도 있는데, 하면 재밌을 것임. 아니면 그냥 누가 주는 일을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