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갠적인 꿈은 일은 운영체제쪽 연구실 가서 스케줄링이나 메모리관리같은거 공부하고 연구관련으로 일하는거였음(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고 임베디드같은 요구지식만 비슷한 다른분야로 취업하는거도 고려하고있었음)


일단 병특으로 플랫폼에 이력서 올려놓고 학교다니고 있었는데 데브옵스개발자로 제의가 들어옴

근데 내가알기로 데브옵스는 백엔드같은 웹/클라우드쪽 경력자들이 주로 간다고 들었는데 왜 나같은 학부따리한테 제의가 들어오는지 모르겠음 애초 큰 기대 안하고 걍 이것저것 할 사람 필요해서 제의한건가?


그래도 일단 내가 희망하던 분야랑은 좀 달라도 일단 공익보다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os 네트워크 자료구조 이런쪽은 어느정도 지식이나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도 실제 웹개발, 도커, 클라우드배포 이런거는 발 살짝 담궈본게 다임


괜히 갔다가 잘못하면 23개월 날리고 졸업도 늦어지는건데 얌전히 졸업하고 꿀무지가고 남는시간에 개인공부한다

vs

대학원 갈거면 차라리 전문연을 노려본다

vs

네가 일못해도 손해보는건 회사지 너가 아니다 함 가봐라


교수님상담이나 학교 진로상담같은것도 알아볼 생각이긴한데 그래도 다양하게 물어봐서 나쁠게 없을거같아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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