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고 x>0 => x+1>0는 참이라는거임
그리고 그건 x가 -999여도 12341234여도 상관이 없다고
익명(1.240)2024-03-23 00:26
답글
x>0 이면 x-1>0이다 같은 경우에도 x=-999일때 문장이 참이냐 하면 상식적이지 않긴 하네
익명(hheee)2024-03-23 01:08
답글
F=>F 가 왜 T 냐고 물어봤고 난 F=>F가 되는 예시 하나를 제시해서 왜 F=>F == T 가 자연스러운지 보였을 뿐이야.
"좌우항을 F로 만드는 x를 고르면 P(x) ≡ x>0 => x+1>0는 참이다". 여기서 P(x)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x를 하나 골랐는데, F=>F가 됐고 이건 T인게 핵심
똑같이 노무현-문재인 명제도, Q(x,y) ≡ x is alive => y is not alive. 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Q(노무현, 문재인) 으로 F=>F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도 같은 논리로 T라고 볼 수 있지 않느냐는거지. Q(x,y) 어떻게 생겼는지 알바야?
익명(59.11)2024-03-23 01:56
노무현도 살아있고 문재인도 살아있으니까 거짓이네
익명(218.232)2024-03-22 23:46
부분집합 관계로 치환시켜보면 이해 잘 돼
익명(59.11)2024-03-22 23:47
답글
공집합이 모든 집합의 부분 집합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조건문의 전건이 거짓일 때 그 조건문이 참이라는 사실을 이용해야 될 텐데?
대우명제 취하셈
컴퓨터처럼 생각해야함? 왜 현실세계에서는 말이 안되는거임?
너가 생각하는 논리적 명제랑 적어놓은 자연어 문장이 서로 같은 뜻이 아니거든
x>0 => x+1>0 는 x=-999 일 때 거짓인게 자연스러울까 참인게 자연스러울까
ㄴ 명제가 참인지 거짓일지를 x값에 따라 결정할게 아니잖아
T, F 둘 다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거면 내가 아는 수학이랑 달라서 ㅈㅅ
그게 아니고 x>0 => x+1>0는 참이라는거임 그리고 그건 x가 -999여도 12341234여도 상관이 없다고
x>0 이면 x-1>0이다 같은 경우에도 x=-999일때 문장이 참이냐 하면 상식적이지 않긴 하네
F=>F 가 왜 T 냐고 물어봤고 난 F=>F가 되는 예시 하나를 제시해서 왜 F=>F == T 가 자연스러운지 보였을 뿐이야. "좌우항을 F로 만드는 x를 고르면 P(x) ≡ x>0 => x+1>0는 참이다". 여기서 P(x)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x를 하나 골랐는데, F=>F가 됐고 이건 T인게 핵심 똑같이 노무현-문재인 명제도, Q(x,y) ≡ x is alive => y is not alive. 로 바꿔서 생각해보면, Q(노무현, 문재인) 으로 F=>F를 만들 수 있는데, 이것도 같은 논리로 T라고 볼 수 있지 않느냐는거지. Q(x,y) 어떻게 생겼는지 알바야?
노무현도 살아있고 문재인도 살아있으니까 거짓이네
부분집합 관계로 치환시켜보면 이해 잘 돼
공집합이 모든 집합의 부분 집합이라는 걸 증명하려면, 조건문의 전건이 거짓일 때 그 조건문이 참이라는 사실을 이용해야 될 텐데?
https://kty890309.tistory.com/m/71
공허한 참(vacuous truth)이라는 개념인데 생각해보면 오묘하면서도 흥미로운 개념임
이과황 수학자님들이 만들어놓은걸 문대가리 돌돌이들이 자연어에 쓰려다가 난 참사임...
"윤석열이 2024년 2월에 죽었으면 한동훈도 그때 죽었다."라는 조건문이 참인 이유가 그 전건이 거짓이어서잖아? 연관 논리[relevance logic]를 연구하는 논리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해.
"이런 조건문에서의 연결 어미 '-(으)면'이 우리가 고전 논리를 배우기 전에 갖고 있던 함의 개념을 나타낸다고 이해하면 이는 더 이상 타당하지 않다."
연관 논리학자들의 불만은 저런 조건문의 전건과 후건은 상관없다는 점이지. 그래서 전건과 후건에 공통된 명제 변수(명제 문자)가 하나도 없는 조건문은 연관 논리에서 증명할 수 없어.
https://plato.stanford.edu/entries/logic-relevance/
근데 연관 논리 같은 비고전 논리를 들어 본 수학과 학생이나 컴공과 학생은 얼마 없을 거야....
둘다 살아있는데? - dc App
그래, 게다가 박정희랑 박근혜도 둘 다 살아 있지.
이렇게 생각하면 됨 교수 : 네가 80점을 넘는다면 A를 주겠다. 70점인 학생에게 B를 줬으면 교수는 학생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인가?
국어에서의 "~이면"의 의미는 보통 인과관계가 타당한지를 봄. 하지만 논리학에서는 인과관계를 보지 않고 참/거짓만 보기 때에 이런 혼동이 생기는 것 같음
논리학을 안 배운 사람들은 저 문장을 '네가 80점을 넘는다 ↔ 내가 네게 A를 준다'로 이해할걸? 왜냐하면 원래 조건문의 이(裏, inverse)인 "네가 80점을 안 넘으면 A를 안 주겠다."라는 명제도 '암묵적으로' 더불어 제시됐다고 생각할 테니까.
이거 때문에 나비효과로 석궁 맞은 한국 판사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