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 도커 .esdata폴더 지우려고
sudo rm -rf .e + TAB을 치려 했음
그런데 실수로 키보드 . 옆에 /를 눌러버림
sudo rm -rf /e가 되어버렸음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탭 치고 엔터 눌러버림
sudo rm-rf /etc 실행해버린거
씨발 뭔가 잘못됐다고 1초 뒤 느낌
씨발 크롬 키고 rm rf 복구법 찾아봄
씨발 인터넷이 안됨
걍 씨발 아무것도 안돼
중요폴더들 복구시키려고 파일탐색기 열었음
씨발 파일탐색기가 안열려
그래서 터미널 열었음
터미널에 아무것도 안쳐짐 시발
어찌저찌 검색해보니 나랑 똑같은 경험을 한 사람이 있었음
vscode 터미널은 열린다고 해서 열어봄
외장하드에 파일 옮기려고 하니 마운트가 안됨
씨발
다행히 그래도 코드들은 깃헙에 남아있어서 다행이지
씨발 어떻게 해도 복구가 안됨
걍 리눅스 지우고 다시 깔았다
혹시나 etc 폴더 지우고 검색하다 이 글 찾아온 너
걍 좆됐으니 우분투 다시 깔아라
usb boot 하면 되잔아..
근데 그래도 파일만 살릴 뿐 암것도 못하잖아..
이 모자란새낀 파일도 못살렸으니까 하는소리아니야 삼창이고 나발이고 재설치는 개뿔
안해봤겠냐...이전에 복구한다고 쌩 지랄을 해서 그런지 폴더가 안열리더라
저거 답 없음. 무조건 재설치가야함.
회사 디비 날린것만 아니면 뭐 다 좋은 추억이지
rm -r 만 해
KDE 라이브 부팅은 파일 브라우저에서 바로 마운트가 되서 데이터 살릴수 있더라.. Gnome은 GUI 상으로는 안되서 좀 귀찮음.
이번 기회에 /home 파티션을 따로 만들어놓으면 재설치에 대한 부담감이 확 줄어들거
나 신입때 사수가 CLI 환경에서는 엔터 누르기 전에 무조건 한번 생각하고 치라고 했었는데 진짜 막상 저런거 한번 겪어보면 눈앞이 캄캄해짐
난 유사환경에서 미리 쳐볼꺼 다쳐놓고 난다음 복붙만함. 진짜 사이드이펙트 감당이 안될것들 튀어나옴
어떤 놈은 WSL에서 rm -rf / 했다가 윈도우까지 다 날렸던데 ㅋㅋ
깃랩은 그거로 서비스 디비 날렸자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