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거에 대해 익숙한거를 계속 쓰려고 사람들의 경향성. <- 기본적으로 개발자 놈들 대부분에게 해당이 잘 안됨. 회사에서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는 많겠지만..

서로서로 연동 잘되는 애플 생태계를 빠져나가려는 순간 해야될게 너무 많고 귀찮음. <- 리눅스 깔겠다고 시간 갈아넣는 개발자 놈들에게는 해당 안됨.

뭐 성능이 더 좋다니 어쩌니 이런 소리 잘 모르겠고 애플이 예쁨 & 혹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니까 그런거 쓰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음 <- 평소에 악세사리는 개뿔 컴공 표준 체크남방이나 후드티 입고 다니는 놈들에게는 해당 안됨.

인간들이 미개하다고 생각하면 니들도 개발 외 분야에 똑같이 뇌빼고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거 존나게 많음. 
하다못해 로우레벨 뽕 맞은 애들도 근본적으로 따지면 "있어 보임"을 추구하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애플 뽕이랑 비슷할 수 있음. (그냥 로우레벨이 재밌는 애들도 많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것이라는 이미지를 추구하는 건 인류가 존재하는 이래 전세계 어디서나 있었던 현상이고 애플이 그 자리를 선점함.
애플 자체가 하나의 사회현상처럼 됐다고 생각하면 좋음.

플러스로 테크 노관심 일반인이 체감할 정도로 뭔가 성능에 하자가 있거나 그런거도 많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