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거에 대해 익숙한거를 계속 쓰려고 사람들의 경향성. <- 기본적으로 개발자 놈들 대부분에게 해당이 잘 안됨. 회사에서 어쩔 수 없이 쓰는 경우는 많겠지만..
서로서로 연동 잘되는 애플 생태계를 빠져나가려는 순간 해야될게 너무 많고 귀찮음. <- 리눅스 깔겠다고 시간 갈아넣는 개발자 놈들에게는 해당 안됨.
뭐 성능이 더 좋다니 어쩌니 이런 소리 잘 모르겠고 애플이 예쁨 & 혹은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니까 그런거 쓰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음 <- 평소에 악세사리는 개뿔 컴공 표준 체크남방이나 후드티 입고 다니는 놈들에게는 해당 안됨.
인간들이 미개하다고 생각하면 니들도 개발 외 분야에 똑같이 뇌빼고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거 존나게 많음.
하다못해 로우레벨 뽕 맞은 애들도 근본적으로 따지면 "있어 보임"을 추구하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애플 뽕이랑 비슷할 수 있음. (그냥 로우레벨이 재밌는 애들도 많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것이라는 이미지를 추구하는 건 인류가 존재하는 이래 전세계 어디서나 있었던 현상이고 애플이 그 자리를 선점함.
애플 자체가 하나의 사회현상처럼 됐다고 생각하면 좋음.
플러스로 테크 노관심 일반인이 체감할 정도로 뭔가 성능에 하자가 있거나 그런거도 많지는 않음.
솔직히 맥이 편하잖음. 맥 못쓰는 분야도 있지만 대부분 응용개발자한테는 그냥 다른거 신경 안쓰고 맥으로 깔끔하게 하는게 좋지 깃갤놈들 찐따 힙스터라 그럼 학과에 몇명 있는 음침한 애들
회사 개발자들 95퍼센트 이상 맥북 씀 원하면 윈도우 가능한데도
그건 WSL 쓰기 귀찮아서 아닐까
돈은 못벌고 재주만 부리는 곰만 모여있어서그럼
백날 지들이 좋다고 생각하는거 강요해봐라 고객한테 그게 느껴져야 팔리지 ㅅㅂ ㅋㅋ
어머니들이 애플을 사기 시작해야 애플이라는 회사에 종말이 오는건데 아직 그 정도까지도 아닌데 이정도로 파급력은 솔직히 대단하긴함. 근데 애플의 혁신을 주도하던 아키텍트들이 다 나간지 꽤 돼서 슬슬 힘빠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하는데 애플은 정답을 또 찾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