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리액트의 점유율이 상당하고 스벨트 점유율이 낮지만
언젠가는 스벨트가 리액트만큼 혹은 리액트를 뛰어넘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유는
성능 <- 바닐라 JS에 가장 가까운 프레임워크
생산성 <- 리액트에 비하면 훨씬 짧고 간단한 코드로 로직 구현 가능
SEO, SSR, Meta framework <- SvelteKit
스벨트 프로젝트에 대한 유지보수와 지속성 <- Vercel에서 스벨트 만든 Rich Harris 영입한거 보면 이제 Vercel이라는 든든한 지원군도 생겨서 리액트의 Meta만큼은 아니더라도 Vue나 여타 커뮤니티 주도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들 보다는 확실히 경쟁력이 생김
단점이라면 리액트보다 많이 빈약한 생태계인데 이거는 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질거고, 정 없으면 바닐라 JS 라이브러리 가져다쓰면 됨.
물론 지금 당장은 리액트는 월급을 주기 때문에 리액트가 나음 ㅋ
스벨트 써보면 이건 리액트의 파이를 먹을 물건이 아님 JSP ASP의 파이를 먹어야지 만약 리액트에서 스벨트로 바꾸는게 별 문제가 없으면 애초에 그 서비스가 리액트가 아니라 JSP가 더 맞는 선택이였을수도 있어
바닐라 JS에 가장 가깝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플러터 수준으로 기존 기술보다 압도적으로 좋아야지 판도가 뒤집히지 스벨트 정도로는 어려울거라 생각함. 플러터는 네이티브 개발이나 RN의 문제점을 혁명적으로 해결해줬음. 기존 네이티브 개발은 코틀린하고 swift나오고 UI도 컴포즈와 SwiftUI가 나왔지만 결국에 코드를 양쪽 플랫폼에 따로따로 작성해야 되니까 생산성 문제가 해결이 안됬음. RN은 퍼스트파티 라이브러리를 포기했기 때문에 서드파티 범벅을 해야되어서 불안 요소가 있었고, 엔진도 성능이 많이 떨어져서, 성능이 조금만 빡센 기능을 구현하려고 하면 브릿지 땄어야 했음. 그걸 플러터가 해결했음. 그래서 근 3년간 점차 대세가 된거고.
근데 스벨트는 그정도는 아닌것 같음. React가 앱쪽처럼 그정도로 문제가 많은 상황도 아니라서... 생태계가 앞으로 나아질까? GO 하고 Rust가 지금도 대세가 아닌걸 보면 기존것보다 압도적으로 좋지 않다면 어렵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