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국비로 시작했었는데
팀플 하다가 같은 부분 맡았던 친구가
"학원 다니면서 공부한걸로 취업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러더라
숨이 턱 막히더라고
결국 학원 수업 진도 스프링은 커녕 그거 뭐더라 커넥션풀 20년된 오픈소스로 jdbc 깔짝이다 끝남..ㅋㅋ
마지막즈음에 팀플하는데 테이블명세서 작성하래서 하는데 pk는 숫자인데 fk를 문자열로 지정하질 않나 ㅈㄴ 골때리는 일도 많았음 어느순간 pk도 char로 바꿔놨더라
팀플은 타입과의 전쟁이었음... 오죽하면 프론트단 jsp 버리고 타입스크립트 빌드해서 썼음ㅋㅋ
맨날 깃허브에 풀 안받은거 강제로 덮어씌워서 계속 롤백하고
근데 이때 컴파일러같은거 스스로 만들면서 게임엔진 만들고 그랬는데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지금은 지쳐서 못하겠음ㅋㅋ
한 제작년쯤까지만 해도 국비 스타트가 가능했는데 이제는 진짜 따로 준비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듯
요즘 국비는 그냥 이력서 한줄 채우기용이지
틀딱놈이 보안이론 설명하는것만큼 역겨운게 없음
지금 국비가면 그냥 사회적 자살임
내가다닌 국비는 스프링, 노드, 리엑트 3개 했는데?
어디서부터 딴지를 걸어야되나...
국비 이젠 이력서 채우기용으로도 시간낭비인 느낌
난 국비가고 대기업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