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터는 도대체 왜 쓰는 거에요? 이딴 질문하는 시절부터 시작해서

우직하게 개발만 몇년째 파고 살았더니

어느 순간 이 많은걸 어떻게 다 알고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배운 거 같음


처음 공부 시작할 때 블로그를 그렇게 들락날락 거렸는데

간만에 그런 블로그 다시 들어가서 포스팅 훑어보면 전부 다 아는 내용인게 정말 신기함

저걸 언제 다 공부하노 싶었거든 첨 할땐. 그게 다 엄청 어려워보였어.

스택오버 플로우도 더 이상 물어볼게 없어서 이제 질문하는 쪽에서 답변하는 쪽으로 바뀐 듯 뭐 내 도메인지식에 한해서지만


아직 갈 길이 멀고 개발 바닥에서 그렇게 잘나가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뒤돌아보면 나름 열심히 한 거 같아서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