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좋은 스타트업이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얘기인 J커브 시작된 회사, 대표 비전이 명확한 회사, 재무제표가 좋은 회사, 아이템 경쟁력이 있는 회사 이런 기준은 사회초년생이나 외부인 기준으로 알기 매우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저 정도로 건실한 스타트업이면 일단 신입을 거의 안 뽑음
이런 유니콘급 스타트업 말고 일반적인 절대다수 좆타트업에서 신입을 뽑는다면,
1. 회사 비전이나 컬쳐핏과 정말 맞는 신입같아서 계속 잡아두고 처음부터 키워보고 싶어서 뽑는 경우
2. 신입이 대체로 세상물정, 업계물정 잘 모르니까 염가에 일 존나 시키면서 단물 쪽 빨아먹고 버리려고 뽑는 경우
크게 위 두 경우로 요약할 수 있음. 안타깝지만 좆타트업의 대다수는 후자인 경우고, 저래서 맨날 스타트업 토사구팽 얘기가 나오는 거임 ㅋㅋㅋ
본인이 저 둘중에 어느 쪽인지 판단하는 법은, 연협같은 때 넌지시 스톡옵션 얘기를 꺼내봐라. 1번같은 경우는 흔쾌히 받아줄거고 (오히려 회사측에서 먼저 제안할 확률이 더 높음) 2번같은 경우는 말을 얼버무릴거다
전에 IT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근로장려금 명목으로 기업에게 정부가 돈주면서 근로유지시키는 그런 제도 이용해서 많이들 취업은 했던 것 같던데.
그건 스타트업보다도 SI쪽에서 많이 써먹던 수법임. 거긴 진짜 맨먼스 인력장사라 아무리 븅신 뽑아놔도 일단 파견만 보내놓으면 돈이 되거든
ㅇㅎ 문제인 정부 때 주로 하다가 정권 바뀌고 싹 사라진 느낌
스톡 다 제대로 터는 케이스를 못봐서 사실상 공수표고 페이만 봐도 대충 견적이 나올듯
뭔가 가정이 좀 잘못됐네. 스타트업도 다 잘되는거 아니고 극소수만 떼돈 벌텐데 2번을 손쉽게 갈 수 있는 CEO가 얼마나 있으려나. 대부분 적자라서 대표조차 투자받으려 안간힘 쓸텐데
이글이 병신같은건 자기들이 쪽빨아먹을 역량이 있다고 생각하는게 웃김 ㅋㅋ
아이 븅신새끼야 연봉 협상력도 없는 신입이 뭔 스톡옵션이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개백수 새끼인가 스타텁이 신입 뽑는 이유는 지원금이랑 신입 중에 바로 써먹을만한 새끼 보일때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