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대표적인 반례가 일단 코로나 시기 물로켓들이고
반대로 괜찮은 대학 출신에 실력도 나쁘지 않은데 뭔가 단단히 꼬여서 이상한 회사 전전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봄
물론 IT 개발직은 실력주의 경향이 있고 이직도 자유로운 편이라 연차 높아지면 대체로 자기 자리 찾아가는 건 맞긴 한데,
첫단추 잘못 꿰서 계속 잘 안풀리는 케이스나 반대로 첫단추를 너무 과분하게 잘 꿰서 지 본실력 이상으로 커리어 스노우볼링 ㅈㄴ 해대는 놈들도 많다는 점은 알아둬라
모두들 성공주의에 세뇌돼서 외면하는데 운은 세상일의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음
비슷하게 세상사가 합리적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착각도 있음 절대 아니니까 본인이 분에 못미치거나 과분한 곳에 있다고 냉소적이 되지 않았으면함
취업이 자기 능력에 맞게 합리적으로 가능하다는 애들은 시장은 완벽하다고 믿는 애들임.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지
감사할줄아는 능력도 이썽야함
운의 개입을 부정한 적도 시장이 완벽하다고 한 적도 없다. 오히려 내 반대쪽에 있는 사람이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능력이라는 것에 어떠한 객관적인 기준이 있다고 믿는 것이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지. 당장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는 고객이라는 주체 자체가 전혀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생산성이란 것에는 객관성이라는 것이 없다. 시장은 완벽하게 능력에 맞는 대우를 해준다는 게 아니라, 당연히 정보 불균형에 따라 경제에는 비효율적인 부분이 존재하는데, 시장은 그 비효율적인 부분을 제거하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준다는 거지. '능력에 맞지 않는 부당한 대우' 개념 자체가 객관적인 능력이라는 절대로 증명할 수 없는 망상에 의존하는 것임
정보불균형을 제거하는 쪽에 인센티브를 준다? 예시 들어보셈
첫 째로는 그 비효율성을 찾아내서 제거한 혁신자, 기업가고 둘째로는 그 기업가가 싸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현재 시장에서 '기업가가 판단하는 주관적인 기준'으로 싸게 후려쳐서 팔리고 있는 직원을 더 주게 데려오게 되기 때문에 결국 그 비효율성은 맞춰진다는 것임. 그런데 시간이 나타나도 그런 사람이 없다? 아무도 안 데려가준다? 그런데 암튼 내 능력은 내 대우보다 훨씬 더 낫다? 증명을 할 순 없지만 암튼 사실이다? 과연 어거지를 부리고 있는 것은 누구일지?
갑자기 왜 급발진인진 모르겠는데 예시 내놔보라고
대기업이 장악하고 서민을 못 살게 굴고 유통업계는 개씨발이고 기존 재벌을 해체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다고 징징대는 병신들이 지천에 널린 가운데 쿠팡을 만들어서 당일배송을 만든 쿠팡 창업자, 그리고 그 쿠팡 창업자가 주도한 연봉상승랠리에 힘입은 쿠팡 직원 및 직원을 뺏기지 않기 위해 할 수 없이 연봉을 올릴 수 밖에 없었던 it 회사의 직원들. 예시 들어줬다 됐냐?
그 쿠팡이 그만큼 큰게 코로나 덕분인건 쏙 빼놓지
185.213같은 교과서적인 아스퍼거는 또 오랫만에 보노
예외는 항상 있지ㅇㅅㅇ
예외가 항상 있는게 아니라 거의 운이 80% 이상임 같은 명문대생 사이에서도 통계적으로 생애 소득 평균이 가장 크게 갈린건 언제 졸업했냐로 갈라짐 당시 경제상황에 따라
난 같은시기에 붙은회사 2개 비교해보면 연봉차이가 두배가까이 남. 운 좀만 나빴으면 절반만 받고 일하고있겠지?
지금 커뮤니티엔 물로켓 탄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당연히 운은 없다 실력대로 간다 소리하는거지
ㄹㅇ ㅋㅋ
타고난 성격도 영향을 많이 미침
네 다음 실업자
어차피 최상위권은 거기서 거기임 ㅇㅇ
최상위권이 한끝차이로 격차가 훨씬 벌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