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퇴물이다.

그냥 일하기 싫어서 글이나 또 쓴다.


컴퓨터 서적 분야에 꽤 유명한 출판사 중에 위키북스라는 곳이 있다.


나는 아주 우연잖게도 이 회사의 태초의 시작을 알고 있음.


당시 2007~2008년도 즈음에 책을 낼려고 출판 계약을 진행 할려고 했었는데

그때 회신을 주었던 곳이 위키북스였음.


박찬* 편집자님과 당시에 동업으로 했던 다른 한 분이 계셨고. 막 출판업을 시작할 때 쯤이라

친히 내가 있는 곳 근처까지 와주셔서 상당히 인상 깊게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 분들은 원래 대기업 개발자로 회사에서 재직하다가

조금 일찍 회사를 나와서 출판업으로 창업을 했고,

개발자다 보니까 주변 지인 개발자들을 압박(?)해서 프로그래밍 전문서적으로 시작하게 됨.


나는 안타깝게도 천성이 게을러서 출판 원고를 납품하지 못했고. 결국 출판은 못함.

주제는 ExtJS - Rich UI Library 였음.

흔히 시놀로지 접속할때 사용되는 그 UI 라이브러리임.



1줄요약: 개발자들이 퇴사해서 창업한 출판사가 위키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