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겔에서 추천 받아서 써봤는데 꽤 좋았지만 IDE를 갈아치우는게 좀 그랬다.
요즘 사이드 프로젝트로 뭐하나 만들어보면서 적응할려는 차에
실무에 각잡고 써봤는데.
기존에는 ChatGPT에 코드 짜달라고 하고, 수정해달라고 하고 그걸 복사해서 VSCode에 붙이고 반복이었음.
그러면서 피로감이 좀 있었음. 계속 이상하게 짜주거나 부분 부분 수정해야 하니까.
Cursor 쓰니까 IDE에서 내 코드에 바로 때려 박아줌..
Diff 처럼 이전코드 이후코드 보기 좋게 똭.
예전에는 ChatGPT 크롬으로 열어서 물어보고 다시와서 붙여넣고 왓다갓다 했다면
Cursor는 그냥 내 옆에 다리꼬고 착석해있음.. ㅇㅇ
그리고 채팅 자체가 내가 열어둔 프로젝트와 열려있는 파일을 기준으로 질문이 시작되기 때문에
물어볼 샘플 코드를 프롬프트로 일일이 넣어줄 필요도 없었음.
코파일럿보다 자동완성 더 ㅅㅌㅊ. 깃헙코파 해지각임. 사은품 주면서 해지하지 말라고해도 해지할꺼임.
GPT4o와 Claude 3.5 sonnet 둘다 지원해서 아리까리한건 둘다 물어보면 됨.
더 대박은 NuxtUI 메뉴얼 페이지 URL 던져주고 이거보고 참고해서 이런 저런 팝업창 만들어달라니까.
바로 만들어서 보여줌.
이미지 캡쳐해서 Vue+Tailwinds로 퍼블해놓으라고 하니까. 페이지 똭 만들어놓음...
이거때매 걍 기존 CSS 작업 방식 다 버리고, 길어지는거 짜증나고 더러워도 Tailwinds로 갈아탈 예정.
ChatGPT로 생산성 2배이상 올라갔다면 Cursor IDE로 3배이상 올라감.
나도 cursor 쓰다가 magit이 동작 안되는게 화딱지나서 VS Code + Phind로 회귀함 이것도 나름 만족하는중. 체감상 검색은 Phind가 더 잘해주더라고. 자동완성은 Cursor가 나은듯.
마우스 커서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