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직적인 외국회사들도 수평적 문화라고 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레벨로 관리된다


빅테크사들의 급여수준은 비슷하긴한데 2년전 기준으로


구글 L3 (한국으로 치면 갓 대학졸업한 새내기 신입) 한테 주는 연봉이 평균 200K 정도.

우리돈 2억6천을 받는다. 새파란 신입부터 월급이 2000만원이란거다

구글 L5 평균 364K. 4억8천이상

비슷한 티어의 회사인 메타를 보면

구글 L5와 동급이라 할 수 있는 E5가 470K. 평균 6억을 받는다

아마존 L6. 400K 한화로 약 5.2억

시니어 레벨들이 이정도고

6~10 레벨 사람들이야 뭐...비슷한 커리어 기간을 가진 한국 내수 개발자들과는 당연히 비교하는게 말이안되는 수준

높은 물가를 감안해도 그걸 덮고도 남는 보수를 향유한다는것을 알수 있음


꼭 이런 1티어 회사에 가라는것도 절대아니고.

현지에서도 엘리트에 속하는 직장임.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즐비한 곳에서 경쟁하라는말이 아니라

해외로 눈을 돌리면 다른 분야를 가도 동일한 일을 해도 보수차이가 크다는 것.. 굳이 항상 우물안에 있을필요는 없단거심.


동남아에서온 불체자가 한국에서 월급 200만원씩만 받아도 본국가면 잘 산다는게 빈말이 아니듯이

한국에선 네카라쿠베 신입사원 오천 이상준다고 많이 주네 이러는거 보면... 그곳은 부가가치가 아예 다른 사회인 것이고

E2비자나 기술이민이 말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일단 언어가되야 가능성이 열릴수 있단것.

문제는 네이티브 초등학생 수준의 어휘력으로는 어렵고, 업무적인 대화수준은 또 다른 차원임. 영유나왔다고 되는게 아니란점..


근데 사실 취업을 떠나서

인간이 만들어내는 거의 모든 기술이란게..소프트웨어도 지극히 그렇지만

무조건 초기에는 영어로 나오게 된다. 영어를 배제하는 순간 무슨일을 하든간에 후발주자이며 그 기술이 무언가로 번역이되서 자신이 이해할수 있게

친절한 수준으로 공유가 되기 전까지는 본인에게는 세상에 없는 기술과도 같다란거.

업계를 리드할만한 고수준은 애초에 영어없이는 불가능하단 점. 회사는 그런 사람에게 하이 레벨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