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B2B 가격 정책은 외국도 Contact US가 당연하다는 얘기가 많은데..
내가 느낀건 외국에는 기본 1 unit 가격은 공개 되어있고,
수량을 넘어서는 사람 많은 기업용일때는 네고 해주겠다는 의미로 다가오는 편.
국내의 견적문의는. 업계의 눈치를 봐서 경쟁사가 우리 단가를 알지 못하게 한다는 느낌이 더 강함.
아니면 담합된 가격이 있는데 이하로 제공해주기 때문이라던지.
아니면 예산 범위에 따라 맞출려고 하는거라던지.
후자에 신뢰가 별로 생기진 않음. 이게 맞는 가격인가 싶고.
그래서 원래 당연하지만 3군데 비교견적을 늘 하게 됨.
비교하긴 공산품 위주로 애매하지만, 알리바바도 B2B지만 기본 유닛 프라이스는 제공함.
당연히 커스텀 들어가면 커스텀비 나온다고 얘기하지만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순 있음.
그럼 간단히 사례를 보자.
외주개발이야 말로 가격편차가 정말 심하니까. 딱잘라 얼마다라도 정의할 수 없지?
아주 일반적인 곳 하나를 보자.
엠브이픽 - 외주개발 최고의 픽엠브이픽 - 외주개발 최고의 픽www.mvpick.net견적문의임. 뭐 대충 픽하고, 예산을 알려달라고 함.
대부분 봐왔던 형태일꺼임.
두번째를 보자.
https://insomenia.com
외주 개발로 작게 시작해서 커진 곳인데.
이곳 대표는 루비온레일즈쪽 세미나하는 걸 보면서 이런 사람이 있구나라는걸 알게 됐는데
(이거 유튜브에서 본 명강의였는데 못찾겠네)
나중에 사세를 키워나가서 직원도 많이 꾸리고 외주쪽으로 좀 잘된걸로 암.
지금은 외주쪽으로 수익내면서 자기 서비스까지 출시한 듯.
(넥슨도 첫시작은 외주였던건 다들 알지? 자기네들 만들고 싶은거나 만들면서 돈은 못버는 스타트업보다는 이게 맞음)
방금 눌러보니까. 이제 외주 졸업했네;;;;
여기서 자기가 원하는 기능을 모듈별로 하나씩 장바구니 담듯이 추가하면 대략적인 어바웃한 견적이 나왔음.
외국어 지원(i18n), 특정기능들과 페이지들 다 단가가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다보면 예상견적을 뽑아볼 수 있게 해놨음.
외주는 이제 안 받아서 그 페이지가 사라져서 아쉬운데...
그래도 지금도 대략적인 예상 견적이 첫페이지에 당연이 있다.
나는 이런걸 보고 장사를 잘한다고 표현함.
돌아와서 생각해보면.
"가격문의"가 얼마나 ㅄ같고 신뢰가 없는 영업방식인지 다시 보일꺼임.
회사내규도 비슷함.
자신 보다 높은 급여가 구인 공고로 찍혀있는걸 우리 직원이 보면 기분이 나쁘서 그러는 경우 종종 있는 것도 암.
내가 장사할 때는 가격범위를 가장 적게 받는 사람(당연히 최저임금ㅋ)부터 많이 받는사람까지 범위를 오픈했음
급여범위; 200 ~ 400.
같은 업무라도 업무숙달도와 근로형태, 고객만족도에 따라 매년 협상조정되는 형태입니다. 라고 명시했었음.
그게 회사내규 아니냐~ 이러겠지만. 오픈된거랑 안된거랑 체감이 클껄.
왜냐면 장사할때 통상적인 급여가 250정도였거든. (지방이었고 아주 오래전일 임)
그니까. 250 정도 기대했는데 일머리 있고 잘한다 싶으면 400까지 받는 놈이 있다는 얘기잖아.
적어도 가치를 인정해주고 줄 여력이 있다는 얘기니까
실제로 돈 욕심 있는 도전자도 가끔 지원함.
회사내규의 느낌은 등급마다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있고.
아무리 잘난 놈이라도 주변 받는 사람들이 받는 구간이 정해져 있으니 거길 벗어나지 못한다는 의미지.
뭐 대기업은 그래도 됨.
근데 중소는 그러면 ㅄ 같은 놈들만 쌓임.
중소는 특출난 몇 놈이 하드캐리해야 잘 되니까.
케바케고 분야마다 다른데 전혀 연관없는 유교운운 하는 틀딱
케바케고 분야마다 다 다르니 "안된다"로 퉁치는게 제일 편한 접근 방법이라서 나 같은 허접때기도 눈치만 좀 보면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이라 가끔 고마움. 케바케로 다르지 않은게 세상이 어딨겠음? ㅎㅎ 그러니 평균을 쓰는거지.
-틀-
진짜 해외 서비스 기업은 제대로 상품 팔아먹는다는 느낌인데, 한국은 그냥 아무나 하나 잡아서 통수치려는건가 싶기도 하고, 정부돈 뜯어먹으려고 그러나 싶기도 하고
그것도 좀 있긴할거임. 요즘 조달청 통해서 나라장터 <- 이거 쓰는데, 가격 보면 B2B에선 절대로 안사줄 가격으로 올려놓음. B2B는 싸게 후려쳐서 해주고 유지보수로 먹고살고 나라장터 통해서 공공은 한방에 해먹고 이게 사실 한국 중소IT의 현실임
국내 b2b는 서비스 관점에서 제대로 한다기보다는 공공, 금융 돈 타먹기가 목표임
국내 csp 다니는데 기본 가격 공개함
좆목충 새끼가 완장한테 일러바쳐서 글 전부 삭제했네 ㅋㅋㅋ
궁금한게 넌 웰케 화가 나있어?
국내 CSP면 못해도 대기업 계열일텐데 오히려 여러가지로 여유가 있을 것 같은데
다른 사람 통피 겹친것 구별도 못 하네 ㅋㅋㅋ
퇴물 이 새끼 본인 외주 B2B 단가는 공개해놓고 이런 글 쓰겠지? ㅋㅋㅋㅋㅋ
맞는말인데 왜 풀발하지
나도 공감함
암만봐도 만만하면 호구로 보려는 전략같음
진짜 규모큰 B2B는 다 문의임 SAP WM IBM 아닌곳이 드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