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과즙 터지는 퇴물이 왔다.


요즘 이쪽 발주 자체가 줄고 경쟁자가 많아져서 다들 죽을라고 함.


나 역시도 수주 상황이 개똥망임. 


나는 특성이 정글러라서 라인이 딱히 없어서 (그만큼 맵을 넓게 봐야하고 라인 커버리징을 잘해야 됨)

타잔 짬밥으로 동앗줄 골라골라 잘 잡은 덕에 그나마,

내가 먹을 두꺼비 정도는 있어서 파밍이 가능한데...

내년도 사업 접는 곳도 있어서 소득은 야금야금 줄고 있음.


금리가 오르면서 돈이 안 돌아서 설비투자가 줄면서 프로젝트가 감소하고.

한놈씩 여파를 뚜둥겨 맞는 중인듯.

다들 일단 살아남아야 하니 단가 후려치기가 들어가게 되고 그렇게 물가는 내려감..

싼 단가로 수주했는데 줄일 수 있는게 대부분 인건비 뿐인데 여기서 채용을 더 하긴 어렵지.


고정비추러들은 퇴물이가 드디어 나락가고 있으니 한잔하자.


생존 특화 전문이라 어떻게든 또 살아남겠지만. 피똥 좀 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