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 다니면서 크런치 몇 번 했는데 실시간으로 수명 줄어드는 게 느껴짐
코드도 개판이야 크런치 중 짜는 코드는 설계랄 게 하나도 없음
가장 자주 있는 사례가 if문 범벅
맨정신이었으면 다형성으로 해결할 문제인데 이미 야근으로 지쳐있음 + 바쁨 + 기획 좆대로 바뀜 이 삼단콤보 맞으니까 걍 if문으로 떡칠함
이게 개발 속도는 빠른데 유지보수 헬임 한 달만 지나도 감당 안 됨 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개선한다고 출시 후에 시간 존나 씀 ㅋㅋㅋㅋ
리팩토링하면 당연히 개발 시간은 늦어지겠지? 그러니까 또 크런치 <- 이 사이클 무한 반복이다
...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서 연봉 깎아서라도 이직하려고 ㅇㅇ
나도 프로젝트말이라 야근 너무심해서 담달에 프로젝트끝나고 ㅌㅌ예정
급하면급할수록 코드 개떡같이 나오는거 ㄹㅇ
if 떡칠하면 당장 구현하긴 편한데 진짜 뒷감당이 힘들어지는듯
코딩 근육을 단련해야 한다
if물 떡칠 오히려 개발할 때 생산성 잘 안나오지 않음? 내부 테스트 할 때 오히려 발목 오지게 잡던데
피곤하고 짜증날때 코드 잘짜진다는 사람 본 적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