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에 있는 대학에서 컴퓨터사이언스 전공했었는데 너무 안맞았고 당시 전망도 상당히 불투명했기 때문에
학점만 들이박고 3학년 때 중퇴하고 그냥 돈버는 재미만 들려서 닥치는대로 일하고 주식하고 코인하고 좀 방탕하게 살았어요..
시중에 딱 2억원 있고 30대 중반 나이인데 지금이라도 이거 밑천삼아서라도 공부를 안하면
뭔가 체계나 커리어가없는 삶을 살겠구나 너무 현타가와서 뒤늦게 재입학을 해보려고해요 ㅠㅠ
진짜 전공관련 지식 아무 것도 없지만 학부 1.5년간 열심히 준비해서 정보보안이나 컴퓨터보안 쪽으로 곱우를 파서 금융보안원같은데를 가는게 당장의 목표인데
현실적인 목표가 될 수 있을까요? 너무 현실을 모르는걸까요.. 아프더라도 직언 부탁드립니다..
학교 복학은 됨?
재입학 불가사유에 걸려있지는 않아서 심사 뒤에 가능하다고는 들었음..
보안은 시간 ㅈㄴ 쏟아야하는건대 되겠음? - dc App
그럼 졸업 뒤에 바로 대학원가는게 나을까요?
관제는 편돌이수준벌이고 더 나아가려면 혼자 공부 ㅈㄴ 해야댐 ㅈㄴ 가 거이 석사따는급임 - dc App
1년 반동안 기본기 쌓고 대학원가버릴까요
영어 중국어 둘중하난 어느정도 해야 보안쪽도 커리어 탈수있음. - dc App
영어 네이티브는 아니지만 논문은 충분히 읽을만큼 실력 있어여
선배네
솔직하게 30대중반 스타트에 신입이면 취업은 힘들확률이 높음 - dc App
저도 좆도모르긴하는데 그정도나이면 바로 석사는 가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