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개발과 코딩이 사라지진 않음
근데 5년 뒤에는 지금처럼 하는 전통적인 개발은 사라질 거임
정말 깊이 고민했고 그게 미래라는 생각이 듦
개발은 점점 입개발 형식으로 변할 거 같음
O1 Preview를 보면서 확신함
지금이 O1이면 3년 후엔 O4
그때 인간이 O4보다 코드를 잘 짤 수 있을까?
ChatGPT 1, 2, 3, 4 발전 속도 보면 느낌 오지 않음?
추론 능력이 약했던 chatGPT 4까지는
과거 코드를 그저 다시 쓰는 느낌이었는데
추론 기능이 강해지니까 진짜 괴물 같은 도구가 나오기 시작함
여기에 Context Window가 100배로 늘어난다고 하면
대부분의 앱은 그냥 명령하면 알아서 만들어짐
그때 되면 AI가 실시간으로 화면을 보면서
우리가 자비스처럼 "화면 늘려봐", "줄여봐" 하면서
실시간 코딩이 가능해질 거임
프론트가 그 정도면 백엔드는 100배 더 간단해짐
전통적인 개발자들은
예전에 통신 교환원들처럼 멸종할 거임
모든 산업이 엄청난 변화에 직면하게 될 거고
물론 AI 개발이 벽에 부딪힐 수도 있겠지만
지금 연구원들 언급이나 CEO 발언, 그리고 투입 자본을 보면
AI가 아직 갈 수 있는 길이 엄청 남았음
답답함
어떻게 해야 할까?
5년 후 물갈이 될 때 대비하면 늦고
지금부터 준비해야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음
뭘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로보틱스를 파야 하나?
아니면 캐나다로 넘어가서 접시라도 닦아야 하나?
다 같이 모여서 진짜 아이디어 좀 내보자
미래가 그런 방향으로 절대 안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그냥 재미로 상상해보는 거라고 하고
아이디어 좀 나눠보고
결국에 알고리즘인데 사람이 검수하지 않아도 될정도로 신뢰도가 높아지면 진짜 망할거같고 아니라면 뭐 크게 안변할듯?
나는 내년부터 전기쪽 산업기사랑 기사 준비예정임.(딱히 직업을 바꾼다는 개념까진 아니고..) 외국인들이 노동판을 접수해도 헤드는 결국 라이센스를 필요로 하게 될 것으로 봄. 공정한 사회에서 변별력을 가지고 규제를 만들려면 결국. 규정 내에 있는자와 밖에 있는자로 나눌 수 밖에 없거든.
이건 딸피라서 나름의 노후대책인거고...
창업은 잘 되감?
망함... 피벗 중임. 이번에는 X나 스레드에서 사람들한테 이름 먼저 알리고, 앱 출시하는 식으로 방향 선회함.
근데 직업을 바꾸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해서, 로보틱스나 반도체 분야가 잘될 것 같으면 그 회사 주식을 사는 쪽이 좋은 포지션이라 생각함. 나에게 급여는 못 주겠지만, 주가상승이나 배당은 주겠지. 실제로 엔비디아는 그 회사 다니지 않더라도 부자 많이 만들어주었고. 마찬가지로 사라지는 것과 사라지지 않는것을 고민해보니, "권리"는 사라지지 않음. 저작권이나 IP쪽 회사들로 자산을 옮겨두는 중.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최신노래 안듣고 예전 노래 듣거든. 10년~20년 후에 그때의 아재들은 무인이동 차안에서 BTS 듣고 있을거라 생각해서.
나도 이번 AI 좀 쎄다고 생각하는게, 4o 비전 인식보고 깜놀함. 비전 번호인식 기술만으로 빌딩주차 할아버지들 다 삭제 시켰는데, 사진으로 문제 판단까지 되어버리면 이건 뭐.. 뉴욕에 마부들 경우를 보면 자동차가 3년만에 대세가 되고 10년만에 완전히 사라짐. 그때도 그랬었지 말은 갈 수 있는 언덕이나 험지. 길이 아닌 곳도 가는데. 자동차는 그게 안되지 않냐.. 아직 문제 많다.. 그래서 자동차 길을 만듬. 프로그래밍쪽도 아직 뭐가 잘 안되고 이러지만 결국 Ai Friendly 방식(way)을 만들꺼고 그렇게 될꺼라고 봄. AI가 유지보수하는 모듈형 프레임워크 나오면 그때가 하이웨이 시작임.
오 접근법이 달라진다라 일리가 있네
나도 이번 O1나오기 전까지는 이렇게 생각했었음. 그래서 결국 AI friendly(참고 자료가 많은) 자스나 파이선으로 모든 언어가 통일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O1이 나와버리니까, 추론능력 덕분에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제한을 안받음. 사람들 Cursor를 좋아하는데, 사실 cursor가 AI friendly한 개발 접근법의 효용성을 보여주는 예시임을 모르는 것 같음.
ai한테 일자리 안뺏기는 확실한 방법은 ai를 도입하는거보다 사람이 하는게 싸게 돌아가는 일을 하면 됨.. 노가다같은거나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Ai가 프레임워크~인프라 레벨에서 인간이 작성한 기획서를 바탕으로 스스로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파악하고 복잡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최적화 보고서를 근거를 기반으로 내놓고 스스로 운영까지 하고 장애 대응까지 ai가 자동으로 하는 수준이면 앞으로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개발자는 사라질수도 있을듯 그런 상황이면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지
나는 관점이 좀 다름, 사실 개발이란게 이미 나와있는것들을 개발하는일도 있지만 세상에 없던 패러다임을 구현하는일이 더 많다고 보거든,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없던 서비스를 만드는게 다수잖음? 근데 인공지능모델은 사전학습한 값들에서 확률적계산을하는 확률에 의한 생성 기계일뿐이라
일반적인 상용모델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봄 화면비율 늘려봐 줄여봐 이런수준은 사실 지금도 가능하고 , 노코드툴쓰면 일반인도 충분히 가능한데 개발자수요가 산업전반에서 줄어들지않은걸보면 반박가능하고
해결하려는 각 영역을 지피티로 조합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도 있으니 그런 영역도 예전만 못할듯
ㄴ 조합해서 쩌는걸 자체를 알아서 하면 모르겠는데 지금도 지피티 함수단위로 쪼개서 함수생성기로만 쓰는 내 입장에서는 지금이나 나중이나 다를게 있나 싶음 애초에 개발자가 대체되려면 '이런서비스기획안이있는데 구현해줘' 라고 했을 때 유의미한 결과가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그 서비스 기획안의 퀄리티에따라 서비스가 정해지는거고, 그 서비스기획은 올바른가도 검토해야하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O1에서 추론을 하는 걸 보여줘서 문제인거임. 그리고 세상에 없던 패러다임을 구현하는게 아니라, 그냥 도메인지식 첨가한 태이스트만 추가하는 거라서, 프로그래밍 관점에서는 똑같음
족밥 개발자만 도태되는거야 고급개발자는 계속 살아남는다
내가 보기엔 개발자들 다 족밥이야. 그냥 연차 쌓여서 경험만 많은거지, 뭔가 특별하게 어려운 프로그래밍은 하지도 않음. 가끔 전공지식이 존나 중요한것마냥 유세떠는데, 해봤자 전공서적 5권 정도면 그냥 끝나는 건데 존나 호들갑임.
물론 그 5권도 하지않는 비전공자는 더 못난것도 맞다.
누가 보면 그 5권은 마스터한줄 알겠음 ㅋㅋ. 그리고 cs범위가 5권으로 끝낼만큼 그리 좁지도 않음. 너가 말하는건 진짜 최소 허들이지.
니가 말하는 살아남을 정도의 고급 개발자 한국에는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극소수임 죄다 미국으로 갔음
결국 언젠가 대체된다는건 개발자들 전부 인지하고 있지 문제는 그정도면 화이트칼라 대부분이 대체된다는 소리고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목소리 내줄 집단에 속해있는 법조계같은 곳은 살아남을거임
그럼 몸쓰는 직군이나 사람상대 하는 직군말곤 다 대체아님?
ㅇㅇ 1. 자격증 2. 기계로 대체하기 힘든 작업 (목수, 배달) 3. 인플루언서 이 정도만 생각남
서비스업임그아끼려고 키오스크도입하고 난리인데
이제 JDD하는거임? 주둥아리 주도 개발 - dc App
나도 o1 이후로 문득 되돌아봤는데 수확가속의 법칙이 체감되더라 gpt 3.5나온지 만 2년도 안됐는데 이정도임.. 나한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돌이킬 수 없고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텐데 어떻게 대비할지, 대비할수는 있을지 좀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됐음 - dc App
근들갑, 특슬람 이야기만 할게 아니라 현재 상황을 돌아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봄 근데 뾰족하게 막상 떠오르는건 없네
노가다 가야지 ㅋㅋ 삼성 고덕을 가든가 용인쪽 하이닉스 짓는거 가던가 여긴 최소 20년은 먹고살수있음
고민은 할법한데 이런식으로 다끝난다고 염병떠는건 병신같음 - dc App
곧 자연어로만 프로그래밍하는 날이 올가같긴함 그때되면 누가 프롬프트 잘 입력하냐로 될거같기도 - dc App
결국 도메인을 아는게 답 아닐까
기술로 먹고사는 중소기업들 (예를들면 파일다운로드 도와주는 서드파티)의 힘든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함.. 이유는 지금 흐름이 결국 기술(지식)의 해방으로 가고있다는것임. 옛날에 중급개발자 10명이 붙어야했다면 지금 중급개발자 1명이 손가락 딸깍하면 비슷한 수준의 프로그램을 만듬.
따라서 도메인을 잡고있는 기업들. b to c 기업들이 살아남지 않을까...우리만해도 전산실에서 자체개발하고 있는게 꽤 많다. 3년전에는 이정도 수준까지 상상도 못함. 지금은 가능하고 진행중임
덧붙이면 이 흐름대로라면 개인사업의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함. 왜냐? 기술과 지식의 해방이라면 결국 마음맞는사람 둘 셋만 의기투합해도 대기업급의 제품이 나온다는 말임. 실시간번역 곳 될텐데 인도얘들 외주주면 그만이지 왜 한국개발자를 쓰겠음? 결국 자기 브랜드를 가진 개인사업자만 살아남을것임. 이들은 기술에 관해서는 전부 인도나 동남아에 외주를 주겠지. 지금 코앞이야.
회사 상황을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자면 it회사는 아님 좆밥중견임, 우리 회사 시스템이 10개정도라면(monolithic으로) 과거에 이걸 전부 외주로 개발했었고, 2년전까지는 전산실에서 대략 한개정도의 시스템만 받아서 유지보수 + 화면 찍어내고 있었음. 완전 레거시임. 그런데 지금은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 2개를 아예 자체개발하고있다. 3명이서. 레거시를 아예 네이티브 클라우드로 다시 싹다 개발하고 있고 회사 인증시스템 구축부터 전부 다시 다함. 올해 말에 시스템 하나 인수인계 받을 예정..
개발하고 유지보수 맡기던 주요 외주업체가 지금 상황이 엄청어려워져서... 우리도 불안해서 하나씩 인수인계 받을려고 한다. 지금 it 중소기업쪽 상황이 많이 안좋은거 같음. 얼마전에 동료직원이 파일관련 솔루션업체(나름 유명한 강소기술기업) 세미나 연다고 해서 갔다왔는데 ai를 이용해서 뭐 한다고 함. 근데 그게 라마를 이용하는건데 설명듣다보니까 "아니 그냥 gpt api가격 계속 낮아지는데 뭣하러 이걸 쓰지?"라는 생각이듬. 걍 지금도 api콜하면 알아서 읽는데?
지금 네이티브 클라우드로 개발하는 수준이... 3년전에는 비교할수 없는 수준이다. ai개발로 하는게 말도안되게 빠르고 기술적으로 수준이 높아짐. 물론 고급개발자들 입장에서는 코웃음 칠수는 있는데. 나만해도 이제 더이상 책을 잘 안본다. 클라우드 공부할라고 책사고 명령어 따라치고... stackOverFlow에서 하루종일 살던게 어그제인데 세상이 너무빨리변해. 지금 개발 생각 잘해야된다 진짜로.. 오히려 대기업 전산실로 가서 관리자쪽으로 가던가 자격증 무장하고... 그게 나을수도
그렇게 1년마다 크게 발전한다 생각하면 하면 10년 20년 뒤에는 ai가 주인이고 사람들 식민지화 돼있을 듯ㅇㅇ 스마트폰도 처음엔 열심히 발전하다가 어느순간 벽에 막힌 거 처럼 ai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