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보지도 않고 무작정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
다수의 업체들이 혐오자들이 걱정하는 특징들을 가진건 맞는데
그렇게 막 무지막지한 정도는 또 아니야
거기도 사람 사는곳이고 사람이 일하는곳임
서비스나 솔루션 기업에서도 구조나 유지보수성보다 개발 속도가 우선시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항상 클린 코드 클린 아키텍처를 유지하는건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님
물론 그게 정답이라거나 무조건적으로 좋다는건 아니다만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겸비하는게 좋다는게 내 생각임
많은 스타트업이 그렇게 성장해왔고, 지금도 그런 곳이 대부분임
기술 부채는 쌓일 수 밖에 없고, 그걸 당장 해결하는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잦음
그리고 SI 에서 똥같은 코드 싸다보면 어느새 깨달음이 온다
똥밭에서도 나름대로의 배울 점이 있다고 봄
자기계발없고 술좋아하는 주변분위기, 일단 현실에 안주하게되는 점 등등에 기본적으로 군대문화달고사는곳이라 안갈수있으면 안가도됨 요즘같은 불황엔 어디라도 가야겠지만
당연히 회사마다 다를 수 있는거니까.. 일단 들어가서 분위기 보고 튀는것도 나쁘지 않다 이말을 하고싶었음
똥코드 보고 행동하는거보면 느끼는거 많음
진짜 많음 그런거 직접 경험하는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게 아닐지
SI 다녀봤는데 무지막지한 정도 맞다
드물긴 해도 코드 수준 관리하면서 납품하는 SI도 있음
그런식으로 특이케이스 들먹이면 노답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