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보지도 않고 무작정 혐오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

다수의 업체들이 혐오자들이 걱정하는 특징들을 가진건 맞는데

그렇게 막 무지막지한 정도는 또 아니야

거기도 사람 사는곳이고 사람이 일하는곳임

서비스나 솔루션 기업에서도 구조나 유지보수성보다 개발 속도가 우선시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항상 클린 코드 클린 아키텍처를 유지하는건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님

물론 그게 정답이라거나 무조건적으로 좋다는건 아니다만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도 겸비하는게 좋다는게 내 생각임

많은 스타트업이 그렇게 성장해왔고, 지금도 그런 곳이 대부분임

기술 부채는 쌓일 수 밖에 없고, 그걸 당장 해결하는게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잦음

그리고 SI 에서 똥같은 코드 싸다보면 어느새 깨달음이 온다

똥밭에서도 나름대로의 배울 점이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