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PC방에는 꾀죄죄하게 입고 가는거임.
그리고 랩탑을 켜는데 킬 때부터 리눅스 부팅 브금이 웅장하게 울려서
주위사람들이 다 쳐다봄
"저거 Vim 아니야?"
"풉, 저런 어려운 개발을 저런 거지같은 차림새를 한 녀석이 한다고?"
"딱봐도 국비 듣는 땔깜인데 어디서 소문듣고 맛이나 보려고 하는 초보네"
옆사람이 구경하든 말든 신경안쓰고
가장 최근에 올라온 이슈 하나 슥 체크아웃 해서 슥슥 해결하고
2분 53초만에 해결한 거 PR 서밋해놓고 담배 하나 피고오면
주위사람들이 자리 몰려들어서
"와 미쳤다 3분안에 버그를 잡앗어"
"아니 ㅋㅋ 우리 지역에서 제일 잘하는 거 아님? 저번에 네카라쿠배 간 동숙이도 5분안으로는 더이상 못줄인다고 그랬잖아"
"이 사람 뭐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도 겸손하게 아무 말 안하고 있었지!?"
이렇게 떠드는거를
"거기. 내 자리."
이렇게 한마디 슥 해주면 구경꾼들이
"죄..죄송합니다!"
"어이! 사진 그만 찍고 빨리 안비켜드리고 뭐하는거냐!"
그럼 난 카메라로 얼굴을 정신없이 찍고있는 여고생을 향해 (트랜스젠더 스타킹 신고있음)
"사진. 곤란."
한마디 해주고 다시 자리에 슥 앉아서
유튜브 생활코딩 영상이나 보면서
"이정돈가"
한마디 하고 있을 때
PC방 알바생이 (삼성 SDS 직원인데 돈없어서 투잡으로 PC방 알바 뛴다고 함)
"서비스에요"
하면서 커피 한잔 주는데 커피 잔 밑에 포스트잇 한장이 붙어있음
'저희 애기 한번 나눠봐요, 02-XXXX-XXX'
pc방에서 랩탑쓰면 나가라함
실제로 여행중인데 이슈 봐달라는거있어서 근처 피방가서 작업했는데 아무도 신경안쓰더라 - dc App
이런글 쓰는애들 특징 애정결핍
패러디야
생코는 뭐여 ㅋㅋㅋ
"저거 Ghidra 아니야?"는 해봄
익숙한 맛의 템플러
이 템플릿 존나 오래간만 ㅋㅋㅋ
존나 오랜만에보노 ㅋㅋ
여기서 제일 고수는 스타킹트젠여고생쟝 아님?
트젠스타킹은 니미럴 ㅋㅋㅋㅋㅋ
야 주딱 관리 안 해? 할매맛 보고 싶어?
SDS직원인데 돈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시발 피방에서 리눅스 ㅋㅋ
개븅신같이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