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대학때가 좋았다", "학창시절이 좋았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이런 말 하면
속으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
나는 그시절이 별로 좋지는 않았어서..
지금도 회사다니고 야근하고 할거 많아서 힘든데
그래도 과거보다는 지금이 훨씬 좋은 편임
남들 다 있었던 좋은시절
나한테는 없는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
남들 추억쌓고 좋은시간 보냈던 시절에
나는 고생했구나 싶더라
나는 20대 초중반을 누려보지도 못했는데
그때처럼 누릴 수 있는 시기는 앞으로 은퇴할때까지 없다는게 현타가 온다
어 그렇구나..
사람이 과거를 회상하며 추억하는 이유를 들은적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지금의 현실이 힘들거나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함. 현실이 좋으면 "그런 때가 있었지" 정도. 인생은 점점 나아져가는 우상향 그래프가 심적으로 제일 좋은 형태니 그리 억울하지 않아도 될듯.
나랑 비슷하네 남들은 친구도 많이 만나고 추억도 많이 만들었을 시기인데 나는 못그러고 그시기 지나갔어
틀니딱딱충
나쁜 기억은 그냥 잊어버리는게 더 낫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