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대학때가 좋았다", "학창시절이 좋았다", "옛날로 돌아가고싶다" 이런 말 하면

속으로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

나는 그시절이 별로 좋지는 않았어서..


지금도 회사다니고 야근하고 할거 많아서 힘든데

그래도 과거보다는 지금이 훨씬 좋은 편임


남들 다 있었던 좋은시절

나한테는 없는 것 같아서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


남들 추억쌓고 좋은시간 보냈던 시절에

나는 고생했구나 싶더라


나는 20대 초중반을 누려보지도 못했는데

그때처럼 누릴 수 있는 시기는 앞으로 은퇴할때까지 없다는게 현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