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하면 이미 그거 정복됨 ㅅㄱ 라고 헐레벌떡 댓글 달러온 게이들 보인다.
최근에 크몽에 가서 리플렛이나 명함이나 로고 디자인 단가 봤는데. 몇만원 단위더라.
심지어 2만원 추가하면 인쇄된 물건까지 배송해줌.
내가 AI 플랫폼 들어가서 프롬프트 치고, 컨셉 잡고 고르고 시간 쓰는데 1~2시간 쓰고
파일 받아서 인쇄 주문 넣는 것보다
쟤네한테 업종 자료 던져주면 알아서 만들어주고 "신중하게 선택"까지 해주니까.
이상하게도 내가 AI툴 직접 쓰는 것보다 얘네가 더 가성비 경쟁력이 있다. ㅋㅋㅋ
AI는 생성은 빠르지만 큐레이션 비용(선택고민)과 핸들링비용(받은 파일을 다시 다른 곳에 넘기고 맥락전달)이 추가로 들더라.
그러고보니 얼마전 월마운트용 판때기 만드느라 철판 레이저 커팅할 때도
그냥 A4용지로 대략 그리고 수치 넣어서, 캐드 설계도면으로 그려서 뽑아주는데 1만원 결제.. (프롬프트도 배경지식 있어야 치지..)
레이저커팅 주문은 3만원..
AI의 미래를 예상해볼 때 내가 놓쳤던 부분이었던 것 같음.
그게 과도기 이전에 불나방들이 잠깐 흥하는것처럼 보이는 시점이지 예전엔 배민도 코딩 기술력이 딸려서 전화교환원이 진짜 주문하고 그랬앰
메신저와 이메일이 나온지 엄청 오래 됐지만 여전히 업무미팅과 회의가 없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점이 되었어.
ai 보조로 사람을 적게 쓴다 -> 단가가 싸진다 -> 일거리가 줄어든다 까지는 얼추 맞는거같고
https://youtu.be/-cldS-lp6jQ?si=OqKB2ZA3uhpoleJN
최근에
이런 비슷한 영상들 많이 찾아보는데, 오픈ai에서도 해결하려고 하는 영역이 이전의챗지피티처럼 빨리 검색만 해주는게 아니라 새로운 도메인을 완전히 재창조 하는 수준으로 도와주는게 목적이라고 해서 계속 보고는 있음.
디자인 영역까지 완전 극복할지는 모르겠는데 뭐가 됐든 커서든 코파일럿이든 이미지 생성관련이든 다 익숙해져야 하겠단 생각밖에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