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하면 이미 그거 정복됨 ㅅㄱ 라고 헐레벌떡 댓글 달러온 게이들 보인다.


최근에 크몽에 가서 리플렛이나 명함이나 로고 디자인 단가 봤는데. 몇만원 단위더라.

심지어 2만원 추가하면 인쇄된 물건까지 배송해줌.


내가 AI 플랫폼 들어가서 프롬프트 치고, 컨셉 잡고 고르고 시간 쓰는데 1~2시간 쓰고 

파일 받아서 인쇄 주문 넣는 것보다 

쟤네한테 업종 자료 던져주면 알아서 만들어주고 "신중하게 선택"까지 해주니까.


이상하게도 내가 AI툴 직접 쓰는 것보다 얘네가 더 가성비 경쟁력이 있다. ㅋㅋㅋ


AI는 생성은 빠르지만 큐레이션 비용(선택고민)과 핸들링비용(받은 파일을 다시 다른 곳에 넘기고 맥락전달)이 추가로 들더라.


그러고보니 얼마전 월마운트용 판때기 만드느라 철판 레이저 커팅할 때도

그냥 A4용지로 대략 그리고 수치 넣어서, 캐드 설계도면으로 그려서 뽑아주는데 1만원 결제.. (프롬프트도 배경지식 있어야 치지..)

레이저커팅 주문은 3만원..


AI의 미래를 예상해볼 때 내가 놓쳤던 부분이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