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이라 좀 내막을 아는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일렉트론의 전신은 Atom 이었음.
Atom의 전신까지는 아니고 거의 유사했던 출발선은 Node-Webkit 이었음.
지금의 NW.js인데 아직 업데이트 됨. 장점은 일렉트론 보다 아주 약간 더 가볍고 빨랐으나 일렉트론이 기능 압살.
이게 나오게 된 계기는 Node.js 의 등장이었음.
Node.js 등장이전?
Python이 스크립트계를 지배하던 시기임. (요즘 다시 AI쪽으로 지배중이지만 ㅋ)
파이썬의 아주 약간 X같은 문제가 있었으니. UI가 없다는 것임. (TKInter 어쩌고 있는데 쓰레기고)
(js는 걍 웹 페이지 서빙해서 UI 만들면 되는데...)
그래서 파이썬으로 http 서빙하는 경우도 있었음.
당시의 대안은 두가지.
QT를 랩핑한 PyQt, PySide과, wxWidgets for python binding 이었음.
근데 문제는 QT가 라이센스 하나에 4000달러 넘었던걸로 기억. ㅋㅋ (요즘은 좀 다르겠지만 도찐개찐)
python이 각광받던 이유? 그냥 스크립트라서 mac,linux,win 모두 돌리기 편했었음.
여차하면 c++ 바인딩 엮어서 쓰면 되고.
빌드 셋업의 x같음을 피하고자 한다면 python+qt (or wxWidgets)으로 멀티플랫폼을 만들 수 있었음.
그 당시 나온 dropbox 1.0이 저런 조합이었던걸로 기억. (아닐수도 어쨋든 파이썬은 맞음)
더 이전 암흑의 세계로 가면
c++과 wxWidgets을 써서 하드하게 빌드하고 개발해야 했음.
(운영체제 버전업이나 뭐가 바뀌면 또 셋업해야해서 이거 상당히 x같아 지는거임 ㅋㅋ)
그리고 멀티플랫폼 지원하는 몇몇 회사들은 OpenGL로 아예 UI를 그려서 만들기도 했음.
지금이야 html에 flex나 이런 레이아웃으로 쉽게 쉽게 배치와 디자인이 가능했지만.
당시에는 윈도우 사이즈를 변경하거나 하면 그거 다 좌표 맞춰줘야 했음.
Qt 쯤 되서 동적 레이아웃 그거 들어왔을껄.
그래서 옛날 프로그램 보면 윈도우 사이즈 조정하면, 크기 변화 없는거 가끔 볼꺼임.
그래서 지금의 일렉트론 마냥, 웹개발자들을 데리고
플래시를 이용한 Adobe Air라는걸 이용해서 멀티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경우도 생김.
그것도 이름이 flex인가 뭐였던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엔 electron으로 멀티플랫폼 딸깍 수준,
UI도 프론트엔드쪽 인력 사용할 수 있으니 아주 천사수준임.
WebGL까지 되서 더 좋고.
Kivy 써봤냐? 그래도 ui 만들기 좀더 쉬움. Qt 보단 나음...
이때 이런게 있는진 몰랐음. 그 후로 크로스는 빤스런해서 ㅋㅋ
여전히 써보면 nw.js가 나음. 초반접근에서 시작점 html vs js 인게 가장 큰 차이인데 프론땔입장에서 보면 nw가 나음. 일렉트론은 리액트광풍때 묻혀서 들어와서 무지성 찬양이 됐는데 그 이전까진 nw.js 시스템은 미친 방법론 구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특유의 웹이냐 non-웹이나 이런 구분떄문에 이슈도 못됐던가 아숩.
오 듣고보니 그랬던것 같네. 그래도 배포 용량이 일단 미쳐서 요즘엔 일렉트론이나 타우리 둘중 고민하게 되는듯.
ㅋㅋ 플래시 시절
jquery마냥 그시절에 혁명적이었다는건 인정하나 슬슬 물러날 때가 됐음 진짜 간단한 경우는 pwa도 있고, 복잡하면 tauri도 있고, 최근에 깃갤러가 공개했던 welson인가 그런것도 있고 - dc App
물러나고 싶다고 물러나지는건 아니고, 사람들이 안찾아야 하는데, 대체할만한게 ㄹㅇ로 별로 없지
맞긴해, 그래도 슬슬 대체제가 나오기 사작했으니 한 5년 뒤면 그딴레거시왜씀 스택 중 하나가 될듯 - dc App
https://www.youtube.com/watch?v=kPB5Y6ef9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