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소개는
한국나이 26 (99) 
고졸 (특성화고) 군필
사무직 일한지 2년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다른 일을 하는 게 합리적이라 생각했고
개발 쪽에 관심 있어서 알아봤는데 크게 두 가지 루트인 것 같더라구요

1. 학은제 돌리면서 바로 취업준비( 독학 +부트캠프 등)  
   준비기간은 14~18개월 정도로 잡을 예정입니다. 
   취업 이후 학은제 학사 나오면 정처기 따고 학력의 필요성이
   느껴지면 방통대나 편입등 그 때가서 준비
   ( 예상 취업나이 28~) 

2. 학은제로 1년만에 전문학사학점 따서 4년제 컴공에 3학년으로 편입
   특성화고 졸업자 전형으로 특성화고 졸업자끼리만 경쟁합니다.
  ( 예상 취업나이 30~ )
 
  희망 회사 조건은 
 연봉은 적어도 일하면서 실력을 업시킬 수 있는 업무환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 경력이 되지 않는 곳)

 바로 취준해서 빨리 경력, 실력 쌓는 게 더 끌리긴 하는데
요즈음은 채용이 너무 얼어붙어서 고졸은 면접조차 힘들다라는
분들이 많아서요. 그래서 전자를 택해도 취업이 28살 이후로 밀린다면
바로 취준하는 메리트가 엄청 줄어든다 생각해서요
고졸이면 1년 이상 제대로 준비해도 위 희망하는 조건의 회사는 입사가 힘들까요?
위 사항들을 고려했을 때 둘 중 어느 방향이 좋을지
또는 더 좋은 방향이 있을지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