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 둘 중 하나를 잘라야 한다.
A와 B 둘다 모두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다.
A는 자기 개인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문서화를 열심히 한다.
덕분에 A가 부재시에도 그가 남겨놓은 문서들을 참고하여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
B는 딱 자기 할일만 하고 어디에도 시스템 운영에 대한 문서는 정리하지 않는다.
때문에 B가 부재시에 그가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에 장애가 나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
당연히 B 보다 A 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건 맞지만,
B가 나갔을때는 당장 대체할 사람이 없다.
A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문서를 정리했지만 결국 그것이 독이 되고 만것인가.
유지보수 하기 어렵게 코딩하고 정년까지 살아남기
아니 근데 진짜 1명 보내야 될 상황인데 너무 고민이다... 내가 미리 사람 더 뽑아서 B랑 같이 페어프로그래밍 시켰으면 되었을텐데... 내가 너무 낙관적이었지.
이제 살아남은 B가 연봉인상 요구함 ㅇㅇ 안올려주면 떠난다고 ㅇㅇ
어쩌면 좋냐 진짜
문서화를 "열심히" 한다고? 이런 변태 어디서 구함. 나 같음 악 쓰고라도 B의 부재는 채우고 A를 남기겠음
위에 사람처럼 B에 회사 전체가 종속되는것도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는데 관점을 바꾸면 지금이 개선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모먼트
B한테 문서 요구해라
회사는 기억력이 없어도, 사원은 기억력이 있는법
진짜 무능한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문서를 못씀. 몇번 지적을 해줘도 그냥 아 네 죄송합니다 끝임. 몇번 반복되니까 나도 포기한지 좀 됨
참 재밌지 좋은 프로그래머의 덕목중 하나가 문서화를 잘하고, 다른 사람들이 읽기 쉬운 잘 정리된, 잘 모듈화된 코드를 만드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더욱 자르기가 쉽고 더욱 저렴한 인력으로 대체하기가 쉬움 그래서 오히려 자르기 쉬운게 그런 개발자더라 ㅋㅋㅋ
근시안적 결정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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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B같은 사람만 남아서 회사가 ㅎㅌㅊ되면, 나중에 어쩔수 없었다 하는데 A남기면 관리자인 자신이 당장 힘들테니 지금 이순간에 가장 자신에게 피해가 적게줄 B선택하는거지 ㅋㅋ 어차피 적당히 이직할때 까지만 버티면 되긴하니깐
죽으면 되는 것이다 - dc App
의존성 높은걸 쳐내야지 당연한걸 ㅇㅅㅇ
대체 불가능한 개발자는 없다 문서화도 똑바로 못 하는 무능한 B를 잘라라
A가 손해볼 것 같지만 나중에 본인이 나가서 이직 제안할때 누구한테 좋은 오퍼를 줄지는 답 나옴. 한 회사가 평생직장도 아니니까. 경력이란게 단순히 일의 시간뿐만 아니라 그동안 만난 인연의 누적이기도 하고 기회의 원천소스이기도 함.
근데 저것의 답은 이성과 개인의 가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국 본인도 몇년안에 이직 할꺼고 급여주는거 본인 돈 아니라면 편한길로 가는거고, 본인회사거나 오래 다닐 회사라면 본인이 잠시동안 괴로워도 총대를 매면 되는 것.
그냥 다른사람한테 프로젝트 넘기고 인수인계 시켜야지뭐 그뒤에 B내보내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