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 둘 중 하나를 잘라야 한다.


A와 B 둘다 모두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이다.


A는 자기 개인 시간을 투자해서라도 문서화를 열심히 한다.

덕분에 A가 부재시에도 그가 남겨놓은 문서들을 참고하여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


B는 딱 자기 할일만 하고 어디에도 시스템 운영에 대한 문서는 정리하지 않는다.

때문에 B가 부재시에 그가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에 장애가 나면 어찌할 도리가 없다.


당연히 B 보다 A 가 회사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건 맞지만,

B가 나갔을때는 당장 대체할 사람이 없다.


A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문서를 정리했지만 결국 그것이 독이 되고 만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