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지잡 솦웨 2학년 수료중인데 군전역하고도 현재까지도 전공공부는 물론 코딩공부마저도 따로 한적이없고 걍 쳐놀고만있다..
학점은 얼추 3점 초중반대지만, 벼락치기로 전공지식또한 깔끔히 백지상태인데 지금부터라도 cs 기초부터 다시잡고 개발자 직군 하나 목표로해서 차근차근 코딩공부해도 늦지않은게 맞을까?
근데 실력도, 인맥 가꾼것도없어서 그 흔하다는 공모전, 대외활동, 프로젝트 등 참여못하고 거진 무스펙으로 졸업할것같은데,
졸업작품 겸 포폴 한두개에만 집중하고, 첫 직장이야 욕심없이 적당하게 들어가고, 경력쌓아서 이직루트 노리면 되는게 맞는지도 궁금하다.
만약 늦은게 맞다면 전산직 쪽으로라도 빨리 노선틀생각..
긴글읽어줘서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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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남았는데 시간이 부족하진않음
ㄱㅅ 마음 다잡고 준비해봄
뭔가 루트가 적당적당하고 편안편안하네. 되겠노?
진짜 저따구론해선 의미없는건가
"그냥 쉬었음" 44만명들도 시키는데로 하라는데로, 남들이 이게 좋다는 동일한 선택을 하면서 적당히 노력하면 평균적인 삶을 얻을 수 있길 기대 했을꺼야.
좀 듣기싫은 얘기를 해버리면 꼰대가 되는 것이고. 구시대적 틀딱사고방식이 되는거라서 이야기 해봤자 내 이득이 없으니 삼가고, 개발자 할꺼면 평생 프로그램 만드는 일을 한다는 건데, 지금 당장 ㅄ 같은거 몇개 만들어봐 그러면 답나오지 않겠나.
뭐 지금까지 안한건 변명의 여지가 없고 지금부터 하면 되는거 아니냐? 2년이면 충분한데 아무리 벼락치기로 다 까먹었다고 해도 그거 바닥에 은근히 남아있을거임 지금이라도 이런고민 하는 애면 그래도 평균이상이라고 본다. 얘가 잘한다가 아니라 살면서 보니 진짜 평균수준은 심각하게 처참하고, 반대로 말하면 조금만 열심히 하면 남들보다 앞서나가는거 쉽더라
그만큼 현실은 녹록치않다는뜻일꺼니까.. 난 쓴말도 고맙다
문제는 평균보다 잘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는거지. 직업으로 한다는 것은 남들한테서 돈을 받는거고. 돈을 받고 운동을 하는걸 프로라고 부르지. 프로입단 못하면 남들보다 조금 축구 잘하는 수준이라는건 아무 의미 없어지는 것임. 이 정돈 무슨 얘긴지 이미 다들 알고 있잖슴 ㅎㅎ 프로 준비하는 애들이 조금만 열심히 할까. 결국에 마주하고 이겨야 하는건 저 뒤에 아이언,브론즈 ㅄ들이 아니라 프로 준비생들인데.
근데 적당히 연봉 3~4천에 입사해서 시니어때 7~8천 받는 정도는 조금만 잘해도 되니까. 취업 안된다는애들을 보면 아예 수준미달인 애들이 절반에, 평균인 애들이 또 절반이더라. 걔들보다 조금만 더 잘하면 됨. 원하는게 몇억씩 받는 개발자라면 평균보다 좀더 잘하는정도로는 어림도없지. 프로입단하는 운동선수들은 몇억받는 개발자정도로 수가 적잖아
물론 글쓴이는 지금 평균보다 좀더 잘하려면 남은 2년 뒤지게 하긴 해야함. 근데 뭐 불가능한 정도 아니고 하면 된다
"첫 직장이야 욕심없이 적당하게 들어가고, 경력쌓아서 이직루트 노리기" 애초에 첫 직장을 잘 들어가면 되는거 아님? 이직은 쉬울거같냐? 첫 직장을 어디를 다니냐에 따라 이후 커리어나 연봉에도 영향 많이간다. 아직 2년이나 시간 있어 보이는데 열심히해서 첫 직장 잘들어갈 생각이나 해라.
ㅈ소 가면 인생망한다
전공공부 안하고 놀았다고 해도 기초만 다시 보면 기억날꺼고 2년이면 사실 엄청 충분한 기간이라고 생각됨
한창 개발자 붐 일었을때처럼 막 6개월만 하고 취업되던 그런 시기는 이제 지났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2년이면 기본기 다시 익히고 포폴 만들고 인턴하기에는 충분하다.
대학교 2학년 짜리가 늦었니 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늦었으니까 군대가서 말뚝 박아라 ㅇㅇ
진짜 늦은건 29살에 비전공으로 국비들어가는애들이 늦은거고 씨발아 아직 개널널하구만